Post
원문 보기 →
매드맥스 3 Mad Max : Beyond Thunderdome (1985)
좋은 횟감은 회로 먹어야 맛있지, 양념 바르고 향신료 뿌린다고 좋은 요리가 되는 건 아니다. 돈이 들어가면 돈 들인 사람들의 욕심이 반영된다. 헐리웃의 자본이 투입되면 헐리웃 상업 영화의 틀에 끼워 맞춰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 그렇다고 맥스가 파리대왕 꼬마들의 보모가 될 필요는 있었는가.헐리웃식 말 많고 쿨한 배드애스가 될 필요 있었는가. 그 많은 꼬마들을 다 합쳐도 전작의 부메랑 꼬마 하나보다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다. 상대적으로 조금 나이 많은 소녀는 그 와중에 캐릭터가 나름 괜찮다. 예쁘기도 하다. 마치 맥 틸리가 어렸을 때 저렇게 생겼으려나 싶다. 의미없는 폭력과 광기에 중독된 약쟁이들 같았던 1편의 폭주족들. 마치 짐승의 무리처럼 1차적인 욕구 충족만으로 대장에게 충성을 다
Related Posts
3 posts
딥샤크 : 죽음의 강 / Fear Below (2025년)
호주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영화의 시작은 역시나 조지 밀러 감독님의 [매드맥스] 였는데요. 광활한 배경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자동차 액션과 잔혹한 폭렬 액션은 당시에는 너무도 새로워서 완전 마음을 빼앗긴 바 있습니다. 그리고 [행잉록에서의 소풍]등과 같은 독특한 시도의 영화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 호주 영화는 지금도 후회를 하더라도 일단 보자는 주의가 되었는데요. 그리고 숨겨진 볼만한 영화가 꽤나 자주 보이고 있는데... 이유는 적어도 배우들의 연기가 보장이 되고, 감독들이 최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느껴져서 인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포스터에 상어가 등장을 하고 있어서 쌈마이 아류작이 아닐까.......

캐딜락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 매드맥스 감성 입은 미래 SUV
안녕하세요! 최형입니다. 캐딜락이 또 한 번 독창적인 콘셉트 SUV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Elevated Velocity) 라는 이름의 차량인데요. 작년 선보였던 오퓰런트 벨로시티(Opulent Velocity) 에 이어, 이번에는 럭셔리와 오프로드 감성을 결합한 콘셉트로 등장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매드맥스와 하이엔드 럭셔리의 만남”이라 할 수 있죠. 강렬하면서도 미래적인 외관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는 기존 캐딜락의 시그니처였던 블랙 크리스털 실드 그릴을 버리고, 차체와 통합된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플루티드 라이트 유닛은 우아하면서도 웅장한 인상을 남기며, 24인치 휠과 걸윙 도어가 더해져 확실히 미.......

쿠팡플레이 영화 추천 여름 더위 날리는 시원한 액션 영화 10편
쿠팡플레이 영화 추천 여름 더위 날리는 시원한 액션 영화 10편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던 중, 장마까지 예고되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고 집에서 뭘 볼지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 한 편이면 더위와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간다. 폭발적인 액션부터 시원한 카체이싱까지, 오늘은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원한 액션 영화 10편을 준비했다. 각 영화의 특별한 포인트까지 함께 정리했으니,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보자. 1.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감독 : 조지 밀러 출연진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볼거리 넘치는 세계관을 그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