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로가 쏠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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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가 쏠로하는 날
같이 데굴하던 친구 (♂) 6명 가운데 2명이 이민을 갔습니다. 어흐흑 이민 환송파티를 연달아 하느라 블로그는 좀 조용했네요. 같이 타던 인간들이 줄어서 훌쩍했는데 각각 캐나다와 호주로 그것도 올해 1분기 중에 가게 되었네요. 덕분에 오늘은 쓸쓸한 쏠로 라이딩을 했습니다. 특별히 블로그에 써두지는 않았지만 같이 타는 경우와 쏠로 라이딩 비율이 2:1이었는데 이제는 쏠라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뭐 밤이나 새벽 라이딩은 혼자 하는 것이 매력이지만요. 2010년 이후에 같이 타던 12명 가운데 대부분 일과 가정이 바빠서 같이 못하고, 서울을 떠나는 바람에 못하는 경우가 있게 되었는데 이제 이민까지 가게 되니 더욱 아쉽게 되었네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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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언제나 그런 것이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 바뀌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 있지요. 보통 사회생활을 할 때면 출퇴근 시간에 그것을 많이 느낀다고 하지만, 널널한 보통 취미인으로서 보면 언제나 같은 시간대에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그나마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데굴데굴 하는 시간대가 그나마 일괄성이 있는 패턴이다 보니 바로바로 알게 되지요. 일상과 비일상의 차이까지는 아니고, 서울과 근교 지역을 비교해 보면 참 재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여 년간 서울 근교 자전거 도로 지역을 돌아다녀 보니, 그동안 변한 모습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봄여름 가을, 세 계절 사이에 변화하는 모.......

뻔하지만 가을
가을이라는 시즌이 되면 사람들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과거를 기준으로 보면 먹고 살 걱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렇다지요. 물론 농경 산업의 발달과 함께 추수, 수확의 계절이라는 것이 다은 해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먹고 살 걱정을 눈곱만큼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활동에 있어서 소비만 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런가 보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제법 빠르게 날씨 변화가 있다 보니, 더불어 낮과 밤 온도 차이가 심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제법 감기에 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린애들이 있는 가정은 더더욱 난리 법석이고요. 최근에 애를 가진 집에서는 초보 육아과정을 거치면서 이래저.......

5~6월 사이에 동서남북을 대충 돌아보니
기록 상 동 90km / 1269kj 서 79.98km / 1085kj 96km / 1252kj 남 77km / 899kj 북 42.93km / 621kj 과 같은 기록 결과를 보여줍니다. 바람이 대부분 강하지 않은 날에 가서 데굴데굴이다 보니 대부분 2~4시간 안에 주행한 결과이기는 합니다. 시작은 더워지기 전에 굴러다녀보자는 의미로 나가 다녔기 때문에 아침 4~5시 전후에 출발한 것과 오후 4~5시 전후에 나간 것이 많습니다. 4월 13번, 5월 16번, 6월 지금은 이제 6번 다녔네요. 남쪽 라인은 주로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자주 돌기 어려웠다는 것이 있지만 봄철에 도로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이 많아서 좀 그렇기도 합니다. 주로 턱이 많아지고 갈라진 곳, 코스가 바뀌는 곳 등이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