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 제네시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3일 |
현재 이 작품도 굴러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얼마 전 촬영장 사진도 나왔죠. 설마했는데, 아놀드 아저씨도 나오나봐요;;;
[툴리] 손을 내밀어요, 그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1월 28일 |
계획되지 않은 셋째의 임신과 잘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로 고생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인 툴리입니다. 사실 트레일러만 봐도 게임하는 남편을 배치해놓은 것부터 영 손이 가지 않던 작품이었는데 평이 생각보단 괜찮아서 도전해봤는데 무난하니 볼만했네요. 아무래도 한국실정과의 온도차 때문일 것 같은데 개인주의 팽창기와 완숙기의 차이랄까 ㅎㅎ 마지막에는 좀 달랐으면~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힐링으로 가려면 어쩔 수가 없을 것 같더군요. 다만 처음 생각했던 우려부분은 그대로라 호불호가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역시 부모는 위대하네요. 커가면서 받은 사랑을 내리사랑으로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도저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하는 것은 일하고 스트레스
"그집"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17일 |
솔직히 이 작품은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에 대한 금단증상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한 상황인 데다가,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궁금한 것도 있어서 말이죠. 정말 코로나 초기에 영화 본 것 외에는 그 동안 제대로 극장을 거의 못간 것이 사실입니다. 사이사이에 한 편 정도 있기는 한데, 정말 그것도 긴장 상태에서 영화 보는지라 제대로 못 본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지금도 사실 마찬가지 이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포스터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약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스크림 6> - 관성으로 흘리는 피
By 영화, 생각 | 2023년 12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