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이라는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긴 한데, 묘하게 정이 안 하긴 하네요. 이미지는 적당히 멋지긴 하네요. Special Feature 헌정영상 (1분) 15초 예고편 (15초) 30초 예고편 (30초) 메인 예고편 (1분 34초) 오리지널 예고편 (1분 52초) 일단 한 번 정보를 좀 구해 봐야 할 듯 하네요.
"다운사이징"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2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솔직히 정보를 안 시점이 얼마 되지는 않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 관하여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저는 알렉산더 페인의 경우에는 그다지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아무래도 제가 알렉산더 페인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문제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래도 소재가 워낙에 괜찮은 것 같아서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괜찮네요.
"낙원의 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박훈정 영화네요. 이미지가 강렬하긴 한데.....거기에서 마무리 되는 영화들도 있어놓다 보니, 아무래도 좀 지켜보긴 해야겠네요.
킹덤 오브 헤븐 - 보두앵 4세의 이야기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8년 1월 11일 |
(1분 10초 - 1분 55초 사이의 대화) "When I was sixteen, I won a great victory. I felt in that moment I would live to be a hundred. Now I know I shall not see thirty. None of us know our end, really, or what hand will guide us there. "나는 열 여섯 살때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었지. 그 때는 백살까지도 살 것 같았어. 지금은 서른까지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군. 그 누구도 자신의 끝이 어떨지 알 수 없네, 누가 우리를 이끌지도 말이야." A king may move a man, a father may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