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낮에도 밤에도 절경이네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6월 13일 |
평창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0:4 캐나다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2월 18일 |
진짜...열심히 뛰었다.정말 이전에 캐나다 동네 선발팀 그것도 중학교 갓 들어간 얼라들에게 조낸 털리고 체킹한번 하면 날라가던 것에서. 귀화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지만 이렇게까지 한판 붙어볼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좋았다.그때 국내 동대문링크장(지금은 사라짐)에서 중계해준 경기 보면서 '재들이 열세살 열네살이요?' 하고 놀랐던 기억을 지금도 떠올릴 정도니 원... 근데.또 중계를 다른나라 채널 들어가서 봐야했다....시파악. 갸들도 한국 늘은거 놀라긴 하던데. 달튼도 잘하지만 선수들이 당당히 붙고 틈만나면 찌르려고 한다면서 약팀이 할수 있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충실히 이행하는거 보면 "얘들 이번에 챔스조 올라왔다"라고 한마디 덧붙여주는거에 그냥 아재는 감동할 뿐. 짐 팩 감독님이 NHL 레전드셔서 그런지 정
캐나다중부(13일차),몬트리올 미술관(Musee des Beaux-Arts)1편_피카소와 야곱
By Boundary.邊境 | 2019년 1월 19일 |
몬트리올의 2일차,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미술관에 틀혀박혀 있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곧 해가 뜨고 더워지겠지요. 그럴 때는 시원한 건물안이 최고입니다. 이날은 캐나다 3대 미술관 관람 도전의 마지막 장소, 몬트리올 미술관에 갔습니다. 몬트리올 미술관은 3~4채의 서로 다른 건물들이 하나의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전체 미술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서는 건물 밖으로 나가야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부지를 확보하기 쉽지않은 도심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기 위한 고충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좀 번거롭긴 하네요. 아내와 저는 1관 부터 관람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1관의 특별 전시는 다름아닌 거장 피카소와 그의 작품에 영향을 준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밴쿠버|Vancouver]개스타운에서 캐나다 플레이스까지
By WALKaholic's G Salon | 2015년 8월 28일 |
Goodbye Vancouver 밴쿠버를 떠나며...개스타운에서 캐나다 플레이스까지 걸었다. 마지막 개스타운 이건...뭐였더라 -_-a 바다다! 캐나다 플레이스로 바다바다 너무 파랑파랑으로 입었네, 나무 어딜찍어도 화보로구나 ㅠㅠ 날씨 짱 뭘 열심히 설명 가슴이 뻥 뚫린다.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사탕 물고 캐나다 안녕 이제 시애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