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프리퀄이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17일 |
개인적으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극장에서는 극성 기독교 분자들의 도를 넘어선 향연과 영화 화면에서는 고어물에 가까운 화면이 펼쳐지고 있었거든요. 잘 만든 작품이라니까 넘어가기는 하지만, 전 상당히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프리퀄이 나온다고 합니다. 우선 어린 마리아, 그러니까 예수의 엄마 역으로 Odeya Rush라는 배우가 나온다고 합니다. 예수를 지키기 위해서 왕에게 대드는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시몬 역으로는 피터 오툴이 나오더군요. 줄리아 오몬드는 마리아의 사촌인 엘리자베스역을 맡을 거라고 합니다. 다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인데, 헤롯왕 역에 벤 킹슬리가 관심이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 영화 역시 어떤 영화
"The Darkest Mind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1일 |
이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저는 아무 사전 정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냥 포스팅용으로 찾았다고 고백해야만 하는 상황이죠. 그만큼 사전 조사도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마나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의 프로듀서와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아는 내용은 딱 거기까지 압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말 그대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 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영화 자체가 틴에이저 계통 영화인것 같긴 한데, 그래도 지켜는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소위 말 하는 초능력물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SF휴먼드라마의 걸작-패신저스
By 철심장의 철타곤입니다. | 2017년 1월 9일 |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오늘 새해들어 첫 영화관람을 했네요 뭘 볼까 하다가 시간관계상 목동 CGV에서 패신저스 당첨...그런데 패신저스,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라 안봤으면 오히려 후회할 뻔했습니다.그래비티 이후 또 하나의 걸작SF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바꿀 수 없는 결정된 운명이 주어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녜...영화 패신저스는 대단한 SF 걸작이라 평가됩니다.우선 겉보기와 달리 주제가 상당히 철학적이고 감동적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그러면서도 SF영화로서의 스팩타클한 볼거리와 화려한 영상미를 제공하며 스릴러라고도 할 수 있는 긴장감에다 뜨겁고 애닯픈 로맨스까지 갖춘 거의 완벽한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제니퍼 로렌스가 좀더 노출을 해줬더라면
"파이란"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4일 |
그렇습니다. 이 걸출한 영화가 결국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뭐, 한정판이니.......제가 올린 정보는 아무래도 좀 늦었죠;;; Special Feature - Commentary (감독/송해성, 주연/최민식, 프로듀서/안상훈, 음악감독/이재진) - Interview with Cast & Crew 강재/최민식 (10분 54초) 용식/손병호 (12분 14초) 경수/공형진 (7분 29초) 감독/송해성 (6분 17초) 프로듀서/안상훈 (11분 43초) 음악/이재진 (6분 45초) - The Making of Failan (49분 40초) - Critic's Comment (4분 20초) - Visiting 'Fasamo' (2분 34초)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