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앤 판처 포격전 지리네요
By 성스러운 빛의 검 | 2012년 12월 12일 |
나름 재밌어서 쭉 보고는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조금은 납득이 안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9화 포격전 연출이 굉장하네요.. 박진감 넘침
달콤하고 씁쓸한 영불외교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4월 7일 |
다즐링 "오늘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리 "냠...냠...(케이크를 먹고 있다.) 다즐링 "홍차와 커피라는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오후에 차를 즐기는 습관은 똑같죠...우리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ㅗ." 마리 "냠...냠..." 안도 "대장, 케이크 리필분을 가져왔다." 마리 "냠...냠....끄덕(끄덕인다.) 안도 "손님 쪽도 괜찮다면 더 드시고." 다즐링 "고마워요. 무척 호화로운 케이크네요." 안도 "케이크에 이렇게나 고급 재료를 쓰는 의미를 나는 이해할 수 없군. 하지만 손님을 대접해야한다는 마음은 있으니까 사양말고 먹어." 다즐링 "감사드려요. 답례로 우리가 가져온 오이 샌드위치도 드셔보세요." 안도 "고맙다. 냠냠.(먹는다.)" 다즐링 "맛이 어떠신지?" 안도
걸즈 운트 판처 10화-안경을 사고 싶어졌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12월 19일 |
1. 아니 뭐 밀덕이신 분들이나 월오탱 하시는 분들이 '이걸 뭔 수로 이겨!!' '소수 정예도 아니고 다수 정예라니!' '고티어 떡칠이라니 이 매칭은 뭔가 잘못됬어' 등등의 반응을 내놓으시는지라 뭐 그 이야긴 됐고... 2. 헉헉 카츄샤쨔응 할짝할짝. 더러운 주인공 보정 때문에 착한 카츄샤 쨔응이 울먹이는 모습이 참으로 카와이이 하고도...가 아니라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냐....원래 물량의 천조랑 마더 로씨아가 10대, 15대로 제한되고 정작 워낙에 물량이 딸려서 좋건 싫건 무쌍질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덕국이 20대 물량으로 밀어붙이다니...콘나노 젯타이 오카시이요. 하여간에 진짜 더러운 주인공보정이라는 말 밖에 할 수는 없었지만 그건 제가 로스케놈들을 좋아해서 더 느끼
[걸즈&판처]쿠로모리미네 응원단
By LoVe Me Do | 2013년 1월 7일 |
어쩌면 전처 1호는 에리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질 수 없다면 부숴주겠어...오오 얀데레 픽시브simasima님 작품 그렇다면 구해준 아이는 전처가 아니라 충견 1호겠군요. 그 둘을 융합하면.... 완성형이었던가!!! 사실 가장 궁금한건 이시절의 미호가 제일 궁금하지 말입니다. 호랑이 언니에 맞먹는 표범[판터]동생이라던가... 으으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이 상태로 앞으로도 두달이나 더 기다려야 하다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