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11]vs롯데, 아니 이게 꿈인가 생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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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1]vs롯데, 아니 이게 꿈인가 생신가
오랜만에 야구 좀 봤습니다. 전역 후 정말 처음 보는 야구라 (전역 후 입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봤는데. 헐 이용찬 완봉승이라니... 내가 살다 살다 완봉승을 보내........ 어이쿠야.. 9회 3루쪽으로 굴러가는 볼 처리 후 넘어진 이용찬을 보고나서 " 아 쉣 , 뭔가 좀 불안하다... " 했는데, 이후 바로 안타............ " 어이쿠 저거 슬라이딩으로 못잡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바로 못잡는 임재철 선수. 바로 뒤에 있던 이종욱 선수가 정말 백업을 잘했습니다. 이후 바로 볼넷... " 아 슈바... 간만에 이 떨림... ." 진짜 간만에 승부의 떨림을 느끼곤 홍성흔 선수와의 승부. 딱 맞는것을 보고 " 얏호!! " 이용찬 선수, 개인 탈삼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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