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Xw] 엘 제네리코 v. 마티 스컬 (2012.03.02)
By The Indies | 2012년 8월 27일 |
2012년 3월 2일 wXw 16 캐럿 골드 토너먼트 첫번째 날 흥행에서 펼쳐진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입니다.
2016년 5월 18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5월 19일 |
1경기: 블레이크 & 머피(w/알렉사 블리즈) VS 오스틴 에리즈 & ? 오스틴 에리즈의 미스테리 파트너는 바로 나카무라 신스케였습니다! 경기 막판 신스케가 오스틴 에리즈에게 태그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경기를 끝냅니다. 경기 후, 알렉사 블리즈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블레이크와 머피에게서 떠납니다. 뒤이어 블레이크도 머피가 뭔가 못 미덥다는 표정을 짓고 떠나버립니다. 이걸로 스테이블 하나가 깨지게 되는군요. 블리즈야 잘 버티겠지만 나머지 두 명이 걱정이 되는군요. Winner: 오스틴 에리즈 & 나카무라 신스케 베일리 인터뷰 베일리가 나이아 잭스와의 경기에 대해 자신의 각오를 다집니다. 노웨이 호세 인터뷰 호세답게 유쾌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2경기: 카멜라
2016년 8월 17일자 WWE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20일 |
2라운드 중반으로 가게 된 CWC, 어떤 선수가 3라운드로 진출을 하게 될까요? 1경기: 잭 갤러거(영국) VS 토자와 아키라(일본) 맨체스터 신사와 박력 넘치는 저먼 장인의 대결이었습니다. 뭔가 정반대의 이미지의 두 선수들인데요. 초반 잭 갤러거가 아키라를 약올리듯이 제압하는 장면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톰과 제리와 같은 경기 전개를 보여줬는데요. 거기에 두 선수의 연기력도 상당히 좋았고요. 경기는 토자와 아키라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잭 갤러거를 WWE에서 보고 싶습니다. 토자와 아키라는 3라운드 8강전에서 그란 메탈릭과 맞붙습니다. Winner: 토자와 아키라(일본) 2경기: 노암 다르(스코틀랜드) VS 호호 룬(홍콩) 흠, 호호 룬의 경기 운영이 상당히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차
문설트 슬램(Moonsault Slam) - 신 카라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12일 |
접수자 : 다니엘 브라이언 한때는 미스티코로서 멕시코에서 날렸었지만 WWE에 와서는 각종 삑사리 및 구설수 덕에 멕시코만큼의 대접을 못 받고 있는 신 카라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스패니쉬 플라이라거나 시라누이 개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탑로프에 올라가 상대방을 붙잡고 그대로 문설트로 회전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사이드 슬램이 되도록 하는 기술이지요. 하지만 WWE에서는 받아줄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쓰는 것을 얼마 못 본 것 같은데 신 카라- 지금은 잘 살고 있나요. 덧글로나 이런저런 글로나 정보를 보니 엘 제네리코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 있던데 말입니다. 엘 제네리코가 우선 히스패닉에게 잘 먹힐지는 차지하고서라도(엘 제네리코는 아마 캐나다 사람이었죠?-_-;;;) 신 카라가 얼마나 신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