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자유여행 4박5일 프롤로그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5월 30일 |
"미스트"가 TV 시리즈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8일 |
미스트는 정말 무서운 영화였습니다. 공포라는 지점에서도 그렇지만, 영화가 가진 감정에 관해서 역시 그 강렬함을 절대 잊을 수 없늕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항상 듭니다만, 영화가 가지고 가는 그 무거운 감정으로 인해서 솔직히 그냥 시간 때우기로 보기에는 참으로 미묘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라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게 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면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TV 시리즈로 나올 거라고 합니다. 크리스티안 도프라는 사람이 이 작품의 프로듀서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좀 걱정되기는 합니다. 드라마로 만들 만한 내용이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 말이죠.
나이트 오브 컵스 - 꼭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4일 |
나이트 오브 컵스미국 / Knight of Cups이미지 드라마감상 매체 BR2015년 즐거움 50 : 24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655 point =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적 구성이 있습니다.영상산업의 한 축을 자랑하는 영화산업에서 본다면 또 다른 의미를 말할 수 있겠고, 그런 아트, 탐미적 의미에서 돌아보게 되는 인생구성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요. 더불어 그 의미심장한, 그러나 졸릴 수 있는 영상 흐름도 어떻게 보 는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대부분의 영화를 보는 의미를 심도 있게 보는 사람들은 이 작품을 영화로서, 스크린에 올려진 거대한, 또는 등신대 크기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의 시작적 유희에 따른 심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