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 박해일, "경주" 포스터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7일 |
솔직히 신민아는 나쁜 배우는 아닌데, 이상하게 작품 복이 없는 경우인 것 같기는 합니다. 솔직히 그 문제에 관해서 영화를 보고 있자니 참 애매한 부분이 좀 보인달까요. 이번에는 장률 감독님 영화이니 그쪽으로 기대를 걸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는 잘 빠졌더군요.
[빌리 엘리어트] 발칙한 것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2월 3일 |
모두의 인생영화라는 빌리 엘리어트 하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재개봉해서 다행히 극장에서 봤네요. 그리고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화질만 빼면 지금 봐도 캐릭터가 살아있는게 ㅠㅠ)b 저도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누구에게나 강추드릴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것봐라~ 싶게 통통 튀면서도 나이다운 모습도 보이는 제이미 벨은 참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나 좋아해서 그러냐고 한다던지 딸과의 일화라던지 아직 사춘기의 모습을 참 잘 보여주는~ 그러다보니 기분좋은 발칙함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네요. 가족의 이야기는 정말.......ㅠㅠ 이 장면에선 눈물을 감출 수 없었는데 실기에 따라
배틀쉽 - 딱 넋 놓고 보기 좋은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3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속 이렇게 두 편으로 가는 것이 좀 편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를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는 그런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너무 없는 주간을 위해서 나중을 좀 생각을 해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두 편 있으면 어느 정도는 조절이 되는 상황이 있을 테니 아무래도 좀 있어 보기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솔직히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보다,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그 뻔한 것이라는 문제가 너무 큰 관계로, 결국에는 풀이를 해도 사실상 거의 할
"Don't Look Up"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28일 |
이 영화에 관해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아담 맥케이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미 빅 쇼트와 바이스 라는 꽤 괜찮은 작품을 한 적이 있죠. 배우진이 정말 화려하긴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 메릴 스트립, 케이트 블란쳇, 조나 힐, 히메시 파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ㅗ, 티모시 샬라메, 아리아나 그란데(?), 매튜 패리, 토머 시슬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