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0/50_(2012.11.17)
By 23camby's share | 2012년 11월 28일 |
![[영화] 50/50_(2012.11.17)](https://img.zoomtrend.com/2012/11/28/f0049445_50b575298d279.jpg)
50/50 (50/50, 2011)http://www.50-50themovie.co.kr/코미디, 드라마 | 100 분 | 15세 이상 | 미국 | 2011.11.24 개봉감독 | 조나단 레빈출연 | 조셉 고든 레빗, 세스 로건, 안나 켄드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제작/배급사 | Mandate Pictures,Point Gray/롯데엔터테인먼트 어느 덧 조셉 고든 레빗도 그 이름만으로 영화 선택의 한가지 기준점을 제시해줄 수 있는 배우가 된 듯하다.왠지 천성적으로 섬세하게 숨겨진 감성들을 잘 표현한달까...백지같은 느낌이라 어떤 색을 입혀도 그 캐릭터가 잘 표현되는 느낌의 배우. 어딘지 영리하거나 재능있어보이는 형태의 몸이나, 좁은 어깨, 쿨해보이는 제스쳐, 욕망없어보이는 얼굴까지.뭔가 중2병 환자
"스노든"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4일 |
!["스노든"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24/d0014374_57955ae5a5f8a.jpg)
이 영화의 공개에 관해서는 전에도 한 번 이야기 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방향성이 어느 정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 보니 크게 걱정이 되는 영화라고는 절대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죠. 다만 올리버 스톤이라는 이름은 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배우들의 거짓말
By DID U MISS ME ? | 2019년 1월 14일 |
마리온 꼬티아르 : 탈리아 알굴 아니냐고? 나 아니야~ 응, 실은 맞아~ 조셉 고든 레빗 : 로빈이냐고? 놉. 아즈리엘이냐고? 놉. 이름은 로빈. 하는 짓은 반 아즈리엘. 결국엔 2대 배트맨. 반반이네. 베네딕트 컴버배치 : 제가 맡은 역할은 존 해리슨 입니다, 칸이 아니라. 쉬어 칸이다 새끼들아 크리스토프 왈츠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맡은 역할은 블로펠드가 아닙니다. 국가의 적을 은닉하고 있죠? 난 스펙터의 수장, 블로펠드라고 하네. 나오미 해리스 : 머니페니요? 아니예요. 전 그저 신 캐릭터일 뿐. 샘 멘데스의 머니페니가 되어버림. 근
사람맘이란....!
By I luv my life | 2012년 10월 28일 |
500일의 썸머 주이 드샤넬,조셉 고든 레빗,매튜 그레이 거블러 / 마크 웹 나의 점수 : ★★★★ 조셉고든레빗 너무 사랑하지만 영화에서의 톰은 오마이갓! 나는 보통 영화를 보면 너무... (감독에겐 미안하지만)졸작이 아닌 경우 보통 다여섯번, 많으면 수십번까지도 여러번 보는 유형의 관객이다. 이제까지 제일 많이 본 영화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확신하는것은 적어도 서른번은 넘게 봤다는 것. 오늘의 영화는 500일의 섬머이다. 추천을 위한것도 아니고, 오늘 또 다시 이 영화를 본 것도 아니지만. 섬머에게 차인 남자 톰이 섬머에 대해서 회상? 하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다. 500일의 섬머?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섬머를 사랑했지만 차인 톰은 섬머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