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3"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20일 |
그렇습니다. 설마 했는데 진짜 나옵니다.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정라 많이 드는 작품이긴 합니다.
"범죄도시 2"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5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보겠다는 마음이 크게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1편에 관해서 아무래도 전혀 생각이 없어서 말이죠. 궁금하긴 한데, 묘하게 손이 안 가는 작품중 하나라고나 할까요.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건 작품이기는 한데, 이상하게 잘 보기 애매한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다른 영화에서 전혀 못 봤다고 말 하기에도 애매한 모습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물론 포스터 이미지를 보면 안 볼 수 없어 뵈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강하게 밀고 가긴 합니다.
"사랑해 클리포드"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26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저 말고 아이 딸린 부모님들이 더 잘 알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동화책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영어 유치원에 보내시는 분들은 더 잘 알 거라는 이야기도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역시나 저는 영어 유치원 세대도 아니고, 제가 유치원을 보낼 자녀가 있는 상황도 아니다 보니 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아무튼간에, 해외 친구들은 의외로 기대를 하는 살마들이 좀 있었습니다. 개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독특하긴 한데 땡기진 않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사랑스럽긴 합니다.
브래드 피트 曰, "은퇴 하고 프로듀서 해야 할까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1일 |
브래드 피트는 현재 알려진 것만 해도 두 편의 영화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일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에드 아스트라 라는 영화이죠. 두 영화 모두 매우 중요한 배역으로 나올 것은 분명합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도 몇몇 영화들이 더 이야기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기대하는 것은 에드 아스트라 쪽으로, 브래드 피트가 정말 강렬한 연기를 해 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고 있죠. 다만 브래드 피트 본인은 조만간 배우는 은퇴 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이미 출연 분량이 줄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프로듀서로 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더군요. 자신을 위한 배역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더 젊은 배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