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팀컬러 하난 확실하네요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4년 4월 26일 |
![넥센은 팀컬러 하난 확실하네요](https://img.zoomtrend.com/2014/04/26/e0028092_535b90e8485d1.jpg)
10점 주던가 10점 냄ㅋ 이러니 요즘 락앤락이 할일이 없지ㅋㅋㅋ그래서 오늘 점검차 올라왔구요. 어제 그나마 사람구실좀 할줄 알았던 문비프가 사상최악의 피칭을 해서 절망을 안겼는데 귀신같이 금동이가 한건 해주네요. 제대로이드인거냐 격하게 애낀다 금동이.. 오늘은 강정호가 홈런 두방을 포함해 하드캐리했는데 깨알같이 3안타로 타율 1위하신 갓티노 성님 ㄷㄷ
제정신이 아닌 주루플레이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3년 9월 4일 |
9회말 투아웃. 2점차.주자 1,2루 상황에서 안타를 쳤다. 2루주자가 홈에 들어오고 1루주자가 3루까지 뛴다. 점수는 1점차. 그럼 여기서 1루주자가 2루까지 갈 필요가 있나?2루에서 죽으면 게임이 끝나는데? 결과적으로 유한준은 끝내기 안타를 치고, 팀이 패배했다. 기분 거지같네 증말..
[관전평] 3월 27일 LG:넥센 - ‘정찬헌 블론 패전’ LG 개막 3연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3월 27일 |
LG가 개막 3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고척 넥센전에서 마무리 정찬헌의 블론 세이브 패전으로 인해 4-5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가 무위 LG 타선의 답답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안익훈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부터 5회초까지는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가 무위에 그쳤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박용택이 2루타로 출루했지만 1사 후 임훈의 유격수 땅볼에 3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득점권 기회는 사라졌고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의 볼넷으로부터 시작된 1사 1, 2루 기회는 안익훈의 1루수 땅볼과 김현수의 스탠딩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