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드클리프의 신작, "Guns Akimbo"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15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그동안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시도 해오던 매우 다른 느낌을 강조 하는 식으로 가는 듯 합니다.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인데,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에 관하여 생각 해볼만한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의 여러 장면들이 먼저 공개 되면서 희한한 느낌을 줬던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스위스 아미 맨 이후로 가장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포스터부터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현실의 데스매치를 방송하는 스트리밍에 휩쓸린 불운한 사람 이야기라고 하더라구요.
중국의 영화, "명일전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22일 |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제가 땜빵용으로 찾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정보가 많은 영화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무척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하죠. 웬만하면 정을 별로 안 주려고 노력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지점들이 몇 가지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굳이 이 영화를 더 이야기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해서 말이죠. 다만 이 작품은 의외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다. 이미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 타입이 아니긴 합니다.
"하우스 오브 구찌" 영국 프리미어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6일 |
이 영화도 올해 공개됩니다. 라스트 듀얼을 정말 힘들게 봐서 그런지, 이 영화가 좀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레이디 가가가 정말 폭주하는 연기를 보여준다는데,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암수살인 - 한국 스릴러의 모범이자 표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3일 |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빼 놓고 관리 안 하려고 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무래도 쉬는 날이 직접적으로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 하루에 전부 몰아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전부 다 극장에서 제대로 상영 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뺄 수가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태균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그나마 장편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감독작인 봄, 눈 이라는 작품 하나인데, 이 영화는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본 사람들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