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 영국 프리미어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6일 |
이 영화도 올해 공개됩니다. 라스트 듀얼을 정말 힘들게 봐서 그런지, 이 영화가 좀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레이디 가가가 정말 폭주하는 연기를 보여준다는데,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암수살인 - 한국 스릴러의 모범이자 표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3일 |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빼 놓고 관리 안 하려고 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무래도 쉬는 날이 직접적으로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 하루에 전부 몰아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전부 다 극장에서 제대로 상영 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뺄 수가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태균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그나마 장편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감독작인 봄, 눈 이라는 작품 하나인데, 이 영화는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본 사람들의 이
리빙: 어떤 인생 정보 평점 후기 출연진 빌 나이의 인생 영화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2월 10일 |
위자 : 저주의 시작 - 매우 강하지만 나쁘지 않은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13일 |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솔직히 전편이 워낙에 엉망이었기 때문에 별로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뒤에 좀 더 설명하겠지만, 의외의 평가가 미국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사회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말입니다. 일종의 유혹에 넘어가서 영화를 보게 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작을 엔트리에서 빼버린 이유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정말 많은 공포 영화들이 극장가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제는 공포영화를 더 이상 고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은 납니다. 갤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