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이벤트 개시일을 제외한 패치노트는 전부 패치 다음날에 올릴 생각입니다.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7년 10월 17일 |
당장 내일 패치노트부터 적용시킬 사항으로, 앞으로는 패치가 끝난 직후에 노트를 올리지 않고 다음 날 중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번 1회로 끝날까 했는데 아무래도 평일 내내 아침부터 나가야하니깐 새벽까지 깨어 있는 일 자체가 힘드네요.더군다나 예전엔 5시 반이면 끝났던 멘테가 요즘은 기본 7시를 깔고 가니 여기는 새벽 3시가 됩니다 최소.아무래도 아슬아슬 버틸만한 선을 아득하게 넘어가버렸습니다.무리하려면 무리할 순 있겠지만 아무래도 개인 생활을 우선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것이 유일한 것도 아닐뿐더러 갤을 비롯해 참조할 곳도 많은 현 상황입니다만그럼에도 봐주시고 반응 남겨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한 분 한 분 덕분에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던 지난 4년간의 나날이었습니다.늦게 올리게 되는
칸코레 몇일차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3-2 돌파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10월 26일 |
![칸코레 몇일차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3-2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3/10/26/c0105706_526a8c56c7217.png)
뭐 돌파는 한 30분전에 했지만 스샷도 제대로 안찍고. 입거독도 지금 전함애들이 점거중이여서.. 수리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나저나 자원꼬라지 보면 출격이고 뭐고 원정만 돌리면서 참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어휴 .
[스크롤 압박] 어느 일본에 있는 메이냥이 지른 목록 - 칸코레
By Omni Technical Anime Kaleidoscopical Utopia | 2013년 9월 30일 |
![[스크롤 압박] 어느 일본에 있는 메이냥이 지른 목록 - 칸코레](https://img.zoomtrend.com/2013/09/30/b0041225_524834b83ac48.jpg)
일본 오자마자 일이나 방청소, 등록작업등으로 바빠서 포스팅할 틈도 없고, 체력도 매우 저하된 상태네요. 일일히 코멘트 붙이기 힘들어 그냥 이러고 산다는 것만 올려볼게요. 제독은 이만 자야지 내일 출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