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드디어 올해 여름에 공개가 된다니 엄청나게 기쁠 따름입니다. 2시간 정도 되고, 미국에서는 결국 R등급 딱지를 붙이게 될 거란 소문이 있더군요. (일각에서는 국내에서도 18금 딱지를 붙이는거 아닌가 하는 기대심리도 있던데.....글쎄요.) 이제는 뭐,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극장에서 예고편 볼 때마다 정말 기대가 넘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다크 섀도우때는 이 예고편이 영화 본편보다 더 인상에 남는 사태가 벌어졌죠.)
"물괴"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4일 |
이 영화 역시 기대작입니다. 물론 김명민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영화를 골랐기를 바라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건 상태입니다.
크라이테리온 9월 출시 예정작이 줄줄이 공개가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외국 작품이 아무래도 굉장히 땡겨서 말이죠. 폴 바르텔이라는 감독의 코미디인 "이팅 라울"이라는 영화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르는 영화입니다. 움베르토 디 입니다. 이 영화는 안 땡길 수가 없죠. 데블스 엔보이스 라는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밤의 방문객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더군요.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제목 입니다. 인생 유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데이빗 핀쳐의 더 게임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보고 싶어서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매번 발표가 될 때마다 최소 한 작품 이상은 땡기더군요.
[덩케르크] 관용의 국적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7월 25일 |
우선 영화를 보기전부터 용산이 리뉴얼 되며 레이저 아이맥스를 도입하고 놀란의 화면 비율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용아맥이라는게 알려지면서 예매에 한바탕 난리를 쳤어야 했습니다. 겨우 나름의 괜찮은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차세대 IMAX와 세계급 크기의 스크린은 정말 대단했네요. ㅠㅠ)b 군함도와 택시운전사가 줄줄이 개봉하는데다 꽤나 기대작이라니 잘못하면(?) 아이맥스에서 밀려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찍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영화는 전쟁영화지만 생각보다 유려하게 찍었고 음악과 영상미, 내용 모두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아쉬운 점은.....국뽕...아니 영뽕이 좀 있다는 점?? 다만 진짜는 바로 그것에 보통 심한 거부감을 가진(국뽕과 미국뽕의 평가는..)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