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4일 |
이 영화 역시 기대작입니다. 물론 김명민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영화를 골랐기를 바라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건 상태입니다.
크라이테리온 9월 출시 예정작이 줄줄이 공개가 되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외국 작품이 아무래도 굉장히 땡겨서 말이죠. 폴 바르텔이라는 감독의 코미디인 "이팅 라울"이라는 영화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르는 영화입니다. 움베르토 디 입니다. 이 영화는 안 땡길 수가 없죠. 데블스 엔보이스 라는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밤의 방문객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더군요.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제목 입니다. 인생 유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데이빗 핀쳐의 더 게임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보고 싶어서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매번 발표가 될 때마다 최소 한 작품 이상은 땡기더군요.
[덩케르크] 관용의 국적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7월 25일 |
우선 영화를 보기전부터 용산이 리뉴얼 되며 레이저 아이맥스를 도입하고 놀란의 화면 비율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은 용아맥이라는게 알려지면서 예매에 한바탕 난리를 쳤어야 했습니다. 겨우 나름의 괜찮은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차세대 IMAX와 세계급 크기의 스크린은 정말 대단했네요. ㅠㅠ)b 군함도와 택시운전사가 줄줄이 개봉하는데다 꽤나 기대작이라니 잘못하면(?) 아이맥스에서 밀려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찍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영화는 전쟁영화지만 생각보다 유려하게 찍었고 음악과 영상미, 내용 모두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아쉬운 점은.....국뽕...아니 영뽕이 좀 있다는 점?? 다만 진짜는 바로 그것에 보통 심한 거부감을 가진(국뽕과 미국뽕의 평가는..) 대부분(?)의
"서브웨이 하이재킹 : 펄햄 123"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19일 |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음성해설 두 개에 모두 한글 자막이 없다는게 계속해서 결격사유로 걸려 안 샀었는데, 굉장히 싸게 구할 길이 생겨서 말이죠.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습니다. 음성해설이 두 개나 되는데 전부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제작과정에는 있는데, 아무래도 좀 짧기는 해서 말이죠. 디스크 이미지도 뭐...... 제가 워낙 좋아하는 영화이다 보니 그냥 넘어가 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