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밴더 曰, "프로메테우스 2는 확실히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19일 |
![마이클 패스밴더 曰, "프로메테우스 2는 확실히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14/06/19/d0014374_537014f898b91.jpg)
솔직히 말 해서 전 프로메테우스 영화에 매우 호의적인 입장입니다. 이번에도 떡밥이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시각적인 매혹은 정말 웬만한 영화보다 더 매럭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었거든요. 게다가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면모는 결국 속편에 관해서, 그리고 생각할거리에 관해서 고민을 한 흔적이 같이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그 속편이란게 언제 나오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속편이 나올 시점은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만 마이클 패스벤더의 최근 인터뷰에서 속편은 나온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현재 프로메테우스2의 각본은 1편의 각본가가 빠지고 다른 사람이 쓰고 있다고 합니다. 좀 미묘한게 그린 랜턴
툼레이더 영화판 트레일러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7년 9월 22일 |
라라가 상황에 긍정적이고, 속도감있게 나가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원작인 리부트 툼레이더에서는 유독 라라가 절뚝거리거나 천천히 움직이거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슬로모션이 붙거나 라라가 고생하는 씬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우와 아이템을 습득하며 흥미로워 하는 등의 이벤트씬들이 있습니다. 생존 요소도 있죠. 이 '질척거리는 이벤트 씬'들은 라라의 성장을 강조하는 부분이 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처음하는 유저들에게 위험에 적응하라고 내어주는 시간들입니다. 당장 모르는 환경에 유저를 집어 넣을 수는 없으니까요. 유저가 자신이 무엇에 도전해야 하는 지를 인지해야 불공정한 싸움이 아니고, 도전할 만하다고 느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저가 '인지'하는 시간을
어썰트 13 DVD를 입수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6일 |
![어썰트 13 DVD를 입수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16/d0014374_516247a4468b6.jpg)
저는 블루레이를 더 많이 구매 하는 편 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합당할 경우라거나,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특히나 코멘터리 자막 문제) DVD를 구매 하는 경우도 꽤 있죠. 이 경우는 아예 출시가 안 된 경우라...... 아웃케이스 있는 버젼입니다. 물론 위아래인지라 별로 의미 없는 아웃케이스라고 보는 타입이지만요. 후면에는 서플먼트 설명입니다. 케이스 자체는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입니다. 케이스 후면은 내용 설명이죠. 디스크 역시 이미지 반복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블루레이로 나오면 살 만한 영화인데, 아직까지 안 나와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