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e The Pooh"의 실사 영화 감독이 결정 된 듯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6일 |
현재 디즈니는 자사의 여러 작품들에 관해서 영화화를 진행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위니 더 푸의 경우에는 언젠가 한 번은 작엄이 될 거라는 영화중 한 편이기도 했죠. 이미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기는 합니다. 게다가 자사의 영화 제작 이야기를 영화화 한 이력도 이미 있기 때문에 더더욱 놀랄 일은 없는 상황이죠. 다만, 뭔가 좀 바뀌었는지 푸가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라고 합니다. 현재 감독으로 낙점된 사람은 마크 포스터 입니다. 월드 워 Z를 만든 사람이죠. 영화의 줄거리가 좀 재미있는데, 어렸을 적 즐거운 상장을 가졌던 크리스토퍼 로빈이 성장해서 어른이 된 다음, 푸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 친구들을 찾기 위해 벌이는 이
흑인 경찰에 관련된 코미디? "Ride Along 2"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4일 |
솔직히 저녿 이 영화의 1편은 못 봤습니다. 2014년에 나왔다고 하는데, 성적이 그럭저러고 좋은지 2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감독이 팀 스토리라고 하는데......이 감독에 관해서 제가 아는 영화는 판타스틱 4 예전 시리즈 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흥행 성적이 좀 된다니 일단 속편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소위 말 하는 소규모 코미디 영화라서 그런 경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이스 큐브도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려놓기는 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웃기기는 웃길 듯 합니다. 전편을 먼저 구해봐야 할 듯 하네요.
슬픔의 삼각형
By DID U MISS ME ? | 2023년 5월 23일 |
역사학자들은 말해왔다. 매춘부야말로 농부 못지않게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일 것이라고. 세 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의 세번째 챕터 속 이 매춘은, 영화의 첫번째 챕터 속 패션 쇼
라스트 나잇 인 소호 - 귀신보다 무서운 공포란?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5일 |
이 오프팅을 쓰는 현재, 이미 글을 한 번 날려먹엇습니다. 나름대로 백업을 만들어 놓고 작업을 하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리뷰의 시작 부분과 포스터가 바로 그렇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가 슬슬 쌓여 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사실 아무래도 많은 글들을 줄줄이 다루는 상황이다 보니 글이 날아가는 일은 몇 번 있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익숙해 지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저장 해놓고 사는 스타일이다 보니 솔직히 뭐가 하나 없어질 때마나 피곤해진달까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참 묘한 인물입니다. 사실 초기에는 좀 미묘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을 알게 된 영화는 새벽의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