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show"가 드라마로 나오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9일 |
굉장히 기대되는 듯한 제목으로 적었습니다만, 저는 크립쇼를 본 적이 없습니다. 조지 로메로의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사실 제가 본 작품들은 시체 3부작이 다 입니다. 심지어 랜드 오브 데드부터는 아예 손도 안 대는 상황이 되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작품이 왜 그렇게 사람들이 기대 하는 물건인지에 관해서 별로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주변에 기대 하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적어도 망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만, 지켜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재미있어 보이네요.
드라마 삼국 48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9월 3일 |
노숙은 합비성 장료의 위험성을 부각시켜 주유가 회군하길 바라는 손권의 의사를 전달한다. 본래 이것은 주유를 회군시켜 손권이 주유를 견제하려는데 1차 목적이 있지만(물론 드라마에서) 합비로 동오군이 집결되어 있는 상황을 조조가 알 경우 형주의 유비와 조조가 마찰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어부지리를 취하려는 노숙의 계책에서 비롯한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노숙의 발언력은 생각보다 대단하다. 아무튼, 그러나 주유는 이러한 속내도 모르고 "주군께서 상의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 같소만?"이라며 반대의사를 피력하며 형주(형양)와 합비 중 어느 곳이 더 중하냐 반문한다. 노숙은 유비에게 이치를 따져 물어 형주건은 자신이 어떻게든 해 보겠다며 설득하는데, 하여 형주로 온 노숙. 그런데 유비는 물
"세인트 세이야" CG 애니메이션도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18일 |
솔직히 전 세인트 세이야 라는 작품을 잘 모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이 작품을 정말 좋아했던 동창이 하나 있었고, 동시에 이 작품에 관해서 타이탄 만들 때에 한 번 정도 들은게 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이상으로 이 작품에 손을 댄 적이 전혀 없다는 것 때문에 이 이야기를 거의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갑옷 디자인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한 번 볼까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웬지 그 이상으로 손이 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말입니다. 국내 개봉이야 그냥 그렇다 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데만 화장실을 세 번은 간 것 같습니다;;; 속탈이 나서 말이죠;;;
[속보] 에로게를 위한 방이 완성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2월 20일 |
사실 감동 카테고리보단 개그나 취미생활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게 더 맞지만 나는 이사람들의 정성에 감동했다!! 1:風吹けば名無し:2013/02/19(火) 19:17:27.50 ID:nii+AHYL 4:風吹けば名無し:2013/02/19(火) 19:18:18.26 ID:t0dC3Rjg 즐거워 보인다 6:風吹けば名無し:2013/02/19(火) 19:18:54.79 ID:RV6k8YPK 손님 같은거 어떻게 하는거냐 이겈ㅋ7:風吹けば名無し:2013/02/19(火) 19:18:56.94 ID:5kZNOLnz 꽤 넓은 집 8:風吹けば名無し:2013/02/19(火) 19:19:29.90 ID:WG5/kHRF >>7 외국이니까ㅋ 9:風吹けば名無し:2013/02/19(火) 19:19:39.28 ID:LoK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