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헐리우드판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4일 |
뭐, 그렇습니다. 마음을 비웠죠. 그런겁니다. 이런 코스튬물이 결국 헐리우드에서도 만들어지는거죠.
"베니싱 : 미제사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선느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그런데.....올가 쿠릴렌코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생기더군요;;;; 신원 미상의 시체가 나온 상황에서 국제적인 법의학자에게 시체의 감식을 의뢰하고, 이 과정에서 진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내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솔직히, 수사물이라고 해서 보고 싶기는 한데, 유연석이 묘하게 영화와는 결이 안 맞는다는 느낌도 좀 있어서 애매하긴 하네요.
브래드 페이튼 + 드웨인 존슨, "Rampage"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3일 |
이 영화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좀 재미있어 지는게, 지금 소개한 두 사람은 이미 산 안드레아스 라는 영화로 이미 한 번 만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뻔한데다가 마지막에는 정말 속 보이는 장면으로 마무리 됩니다만 영화 자체는 그냥 화끈하게 즐기고 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을 그래서 좋아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이 작품 역시 적당히 보고 말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이미지는 참 강렬하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네요.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에서 하차한 이유에 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도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13일 |
현재 스파이더맨은 홈커밍 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이전에 그나마 리부트가 진행이 되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는 그냥 잊혀진 영화가 되어버리고 있는 상황이 되는 상황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걱정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이이야기를 할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런데, 이 상황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앤드류 가필드가 떨어져 나간 이유가 소니 CEO인 카즈 하라이에게 밈보였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앤드류 가필드는 "소신대로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