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님들 안맞았습니다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7월 16일 |
안중열 미트에 맞았는데... 오늘은 투수 소모 적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칸코레] 나도...나도 이벤트할거야!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3년 11월 5일 |
![[칸코레] 나도...나도 이벤트할거야!](https://img.zoomtrend.com/2013/11/05/d0092438_5277b8e23f512.jpg)
야...시발... 온갖 욕을 다 퍼붓고 싶다, 시발 이년들아 이무야가 불쌍하지도 않냐!!! 기함되서 항상 대파되서 돌아오는 이무야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해서 양동이 퍼오는 원정 2,3,4함대가 불쌍하지도 않냐! 콩고 이년아 내가 왜 콩까지 개장했는데 난 너가 나가토보다 더 먹어도 너만 썼어 근데 왜! 왜! 보스를 안때리고 엘리트 중순을 족치는데 유키카제 이년아 넌 니 운을 보카로 바꿔 잡수셨니 왜 자꾸 쳐맞아 ㅠㅠ 그리고 왜 너도 엘리트를 때려! 보스 떄리라고 보!스! 시발 ㅠㅠ - E-E 30번째 도전후 멘붕온 모 제독 시발 농담아니고 초반 3 전함 삽질까지 더하면 E-E 도전한지 30번 넘음요 전함 2 구축 2 잠 1 뇌순 1 체제로 바꾼지도 16판이고 16판중 중간
굽이 굽이 감싸 오르는 길
By 粒子의 波動運動 | 2016년 4월 7일 |
갈등이라는 말이 있다. 칡등걸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고 설켜서 굳어진 모양새.사회 갈등, 정치 갈등할 것없이 갈등이 많은 곳에서 그 이미지는 너무 익숙하다. 그 동안 영화를 몇 편 봤다.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 것들도 있고 제목과 더불어 각잡힌 기억이 있는 것들도 있다. 데드 풀은 인상적인 도입부이었다. 언젠가 성난 황소가 영화사상 가장 예술적 도입부를 만들었다라 소개했다.그것에 도전해도 좋다. 성난 황소의 도입부는 시각적으로 고전 비율의 선과 면이 정치적으로 소구했다면 데드 풀은 시각과 청각의 결합을 속도로 요약하고 있다. 정과 동의 정치성이다. 성난 황소 도입부에 음악이 없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전도연의 어떤 영화는 이안 감독의 어떤 영화의 색깔과 속도를 닮아있다. 그게 모방이거나 숭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