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혼 0083 건담 NT-1(알렉스)ver. A.N.I.M.E. 노멀판 미개봉품 팝니다.
By 음음군의 블로그 | 2019년 7월 28일 |
ROBOT 혼 0083 건담 NT-1(알렉스) 노멀판 미개봉품을 팝니다. 가격은 5만원(배송료포함)입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010-4745-6728 로 메세지 보내주세요.
[더블오 극장판] 미지의 구원자 (스크롤 주의)
By 스펜터의 망상공간 | 2015년 8월 7일 |
세츠나: '이 감각...!! 그 때의...!!!' 세츠나: '대체...!?' -콰콱. 세츠나: 아아앗!! -콰지직. 세츠나: 크윽...!! -빠지직...!! 세츠나: 으으...!!! 세츠나: 아아아악!!! -콰아앙. -콰득!!! 세츠나: 악...!! 세츠나: ...!? 라일: 치잇...!!
철혈의 오펀즈 20화
과연 쉬운 길이 쉬운 길이 맞을까? 비스킷은 그렇게 보면 꽤 착잡할 것 같다. 망망대해에 주변은 칠흑같은 가운데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는 높아 작은 배는 언제 가라앉을지도 모르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가끔 번갯불로 번뜩이는 주변만을 보며 항해해야 한다. 왠지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생각도 난다.
유니콘5화 조금 불만
By 달밤에 파란 빔 | 2012년 5월 24일 |
우주 배경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 죽는 장면. 뭐랄까 너무 축약이 심했다고 할까요. 정말 이게 최선이었나요, 제작진. 마리다 구출신에서 진네만의 대사 "나를 외톨이로 만들지 말아다오." 원작에서는 진네만이 마리다를 가족같은 딸로서 대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외치는 장면인데 여기는 뭐....영상으로 그런 흔적은 보이지만 그래도 저 대사는 너무했다고 생각하네요. 잘도 아저씨가 저런 부끄러운 대사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