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 Killer Instinct 메인 이벤트 후의 장면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7일 |
ROH에서 이런 쓰레기 세례가 나온적은 거의 없었던 걸로 아는데 참........심각하네요. ROH 팬들이 대놓고 현장에서 격분한 반응을 보인 것도........ 노 콘테스트로 할거면 경기 시간이라도 짧던가 무려 35분이나 경기를 해놓고 노콘테스트가 되버리니 빡칠만도 하네요. F4W 포럼에서 McMahon이라는 팬의 말에 의하면 경기는 대단했으며 제이 리썰이 훨씬 더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85-15 정도의 비율이었다는군요. 알려진대로 스틴과 리썰의 어머니 간에 있었던 사건 이후 리썰은 완전히 미쳐버렸고 말리러 나온 스태프와 심판, 철재의자를 모두 던져버렸다고 합니다. 짐 코넷에게 소리까지 쳤고 자신의 부모님을 에스코트한 뒤 링 사이드로 돌아왔다네요. 그리고 링 아나운서 바비 크루즈의 노 콘테스트
[PS2] 백야드 레슬링 -던 트라이 디스 앳 홈(Backyard Wrestling -Don't Try This at Home.200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9월 15일 |
2003년에 파라독스 디벨롭먼트에서 개발, 에이도스 인터렉티브에서 PS2, X-BOX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백야드 레슬링은 약칭 BYW라고 해서 외국에서 10~30대 남성들이 취미 생활로 자기 집 뒤뜰이나 야외에 매트 혹은 미니 링 등을 가져다 놓고 프로 레슬링 기술을 연습하거나 시합을 하면서 노는 놀이문화다. 이 작품은 그걸 콘솔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버튼에 엑스 버튼은 킥, 스퀘어 버튼은 펀치, 트라이앵글 버튼은 무기 잡기, 써클 버튼은 잡기, L1버튼은 핀폴이다. 물건을 잡았을 때 엑스 버튼은 휘두르기, 스퀘어 버튼은 던지기인데 근접했을 때 무기 전용 잡기가 들어가는 것도 있고 쓰러진 상대에게 무기 전용다운 기술도 들어간다. 써
2016년 2월 22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2월 23일 |
방송 전 쇼가 시작되기 전, 브록 레스너가 딘 앰브로스를 습격한 장면이 WWE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두 사람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빈센트 J. 맥맨 엑설런트 오브 레거시 어워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복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쉐인 맥맨의 복귀 소식입니다. 그리고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상대는 바로 쉐인 맥맨으로 정해졌고 헬인어셀 매치가 성사 되었습니다. 쉐인 맥맨이 나오는만큼 얼마나 과격한 경기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그리고 시상식은 묻혀짐;; 1경기: 네빌 & 루차 드래곤스 VS 뉴 데이 역시 태그팀 경기는 호흡이 더 잘 맞는 팀이 장땡이죠. 뉴 데이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둡니다. 그나저나 이들의 대립 상대는 누가 될까요?
선인장의 꽃(サボテンの花) - 오이시 마코토 & 아사히 시오리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8월 9일 |
접수자 : TAKA 미치노쿠 ....이것도 만들어놓고 얼마만에 올리는 것인가... 지금은 쓸 내용도 기억이 안 나니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에서 복붙 좀 하겠습니다. 오이시 마코토나 아사히 시오리나 카이엔타이 쪽 등을 구해볼 때 보던 얼굴인데 왜 기억나는 기술은 이 기술과 아훔 정도 밖에 없나. 어쨌거나 복붙하자면... 일본의 인디단체 중 하나인 KAIENTAI - DOJO에서 호흡이 정말 잘 맞는 태그팀으로 활동중인 아사히 시오리와 오이시 마코토가 사용하는 더블팀 피니쉬 홀드입니다. 통상의 플립 파일드라이버에 아사히 시오리의 어시스트를 가미해서 모양새가 좀더 색다르게 나온 기술이지요. 피폭자도 일반 플립 파일드라이버를 맞았을 때보다 각도가 좀 줄어들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접수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