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Years Later - FF7 개발비화 무크지
By eggry.lab | 2018년 11월 6일 |
이번에 약간 독특한 책을 샀습니다. 일전에 번역한 바 있는 폴리곤의 Final Fantasy 7 An oral history 기사를 별도 단행본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구매는 이곳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송료 포함 42파운드입니다.(링크) 한 일주일 전에 왔는데 포장 뜯는 걸 미루다 이제서야... 완충포장 뜯어보니 특이한 모서리 보호용 플라스틱 캡이 눈에 띕니다. 책의 일부는 아니고 배송 보호용입니다. 띠지로 표지가 가려진 앞뒤. 앞쪽은 FF7 개발 당시의 도쿄 스메로 구 아크로 타워에서 철야 개발을 하는 모습, 뒤에는 카와이 씨의 코멘트가 적혀 있습니다. 책 제목은 500 Years Later. FF7을 하신 분이라면 엔딩 스탭롤 후 모두 보셨을 그 문구입니다.
어차피 한밀아던 일밀아던 안됄놈은 안됍니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2월 15일 |
나름대로 홍차 과금 때리는 졸라 부실한 덱, 다들 보면 휘황찬란한데 애초에 그딴건 이제 포기했습니다. 오늘 아침 과금해서 2개 굴려서 그중 하나는 요놈이 나오고 크럭키가 나왔네요 뭐 지금 한밀아던 일밀아던 어차피 확률 게임이고 오늘 아침에조차 각요 딜해줬더니 녹색의 기사가 나오는 기염을 토하고... 뭐 그런 거죠....
발키리 아나토미아, vp2 왕녀 아리샤 참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6년 9월 5일 |
오늘부터 아리샤 아티팩트 추가. 아리샤는 언젠가 가챠에 추가될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너무 뜬금없이 투하. 물론 일러스트는 vp2 재활용. 아리샤 출현확률업 가챠는 9월 5일~20일까지 아리샤 영상은 유튜브 스쿠에니 공식채널에서 감상가능. 이놈들 아류제, 루퍼스는 영상 안만들더니, 리더캐는 반드시 영상 제작하네. (토르 영상 있었나...) 근데 이제는 슬슬 영상제작도 귀찮은지 별다른 이펙트없이 공격모션과, 퓨리만 실어놨다. 영상제작도 그렇고, 캐릭터모델도 그렇고 제작진 의욕이 하나도 안느껴지냐;; 캐릭터 스킬 히로이즘(녹) : 데미지를 받으면 퓨리파이게이지가 증가 트루시잉(자) : 크리티컬시, 데미지 상승 브레이크 피어스(백) : 공격시,
카드가 197장이라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30일 |
꾸역꾸역 원기옥 모으고 있는데 어차피 카드는 멀녹선율이겠지 덧 - 어제 빡쳐서 20장 쟁여놨던 티켓 다 찢었는데 다빈치 한장 나오고 나머진 다 레어 레플이었습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