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6" 새 캐스팅이 올라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9일 |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은 그렇게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이 정도로 큰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는가에 고나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한 지점들이 있기는 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작품은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겁니다. 아무튼간에, 같은 감독이 6편까지 가게 되는 이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캐스팅은 바로 헨리 카빌 입니다. 어찌 보면 상당히 묘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맨 프롬 엉클에 나왔던 배우이니 말이죠.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5일 |
결국 나오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1편은 제가 블로그에는 리뷰를 그럭저럭 좋게 올린 바 있습니다만, 그 이후에 한 번 더 보라고 한다면 도저히 볼 수 없는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가 너무 헐겁다는 비난을 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후에 이 영화가 나온다는 정보는 정말 열심히 올라와도, 포스팅감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결국 결론에 다가가고 있네요. 포스팅 하면서도 이 정도로 기대 안 되는 작품도 상당히 드뭅니다. 어쨌거나 영상 갑니다. 영상은 최대한 흥미롭게 보이려고 애 쓰고 있어서 더 아쉽네요.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에 칼 모르도도 그대로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31일 |
현재 코로나로 거의 모든 작업이 밀리고 있는 지금, 작품 공개 타임라인도 엉망으로 헝클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그대로 미루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영화판이 그렇게 간단하게 흘러간다고는 말 할 수 없죠. 이 와중에 일단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은 원 감독인 스콧 데릭슨이 강판 당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샘 레이미가 올라왔죠. 생각 해 보면 둘 다 공포영화와 블록버스터를 다 한 상황이니 크게 뭐라고 하기 힘들긴 하네요. 아무튼간에, 치웨텔 에지오포가 자기 자신도 이번에 여전히 출연 할 거라고 이야기를 한 상황입니다. 칼 모르도 캐릭터가 돌아온다는 이야기죠. 사실 저는 이 캐릭터가 닥터 스트레인지 보다 좋습니다. 뭔가 이상한 깨달음이 있는 기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의 쉴드 인원이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25일 |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역시나 과연 이번에는 어떤 마블 캐릭터가 등장할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일단 악당은 미스테리오가 확정 된 상황이어서 그렇게 놀랍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코비 스멀더스와 새뮤얼 L. 잭슨이 나옵니다. 바로 마리아 힐과 닉 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