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행무상 [諸行無常]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19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행무상 [諸行無常]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제행무상 [諸行無常] #제행무상# [諸行無常] [諸:모두 제/行:행할 행/無:없을 무/常:항상 상] 인생의 덧없음. 또는 우리가 거처하는 우주의 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서 같은 모습으로 꽉 정돈하여 있지 아니함. [유] 성자필쇠(盛者必衰) [출전]『열반경』 [예문] ▷ 정체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제행무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변화가 필연임에도 불구하고 늘 착각하게 된다.<국정브리핑 자료> ▷ 신라의 경덕왕은 ‘나라가 비록 위태하더라도 아들을 얻겠다’고 상제(上帝)에게 청했다. 그 아들이 바로 8세 때 즉위한 혜공왕이다. 권력의 세습은.......제행무상(2)과천애문화(673)오늘의사자성어(466)사자성어_제행무상(1)덧없음(3)과천애문화_제행무상(1)사자성어(848)인생의덧없음(1)諸行無常(1)성자필쇠(1)제행무상_諸行無常(1)인생(12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망 [旣望]By 과천애문화 | 2024년 6월 26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망 [旣望]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망 [旣望] #기망# [旣望] [旣:이미 기/望:보름 망] 음력(陰曆)으로 16일. 이미 망월(望月:15일)이 지났다는 뜻에서 16일 [출전]소동파(蘇東波)의 『적벽부(赤壁賦)』 [내용]「임술년의 가을 7월 16일에 소동파가 객(客)과 더불어 배를 적벽강에 띄우고 놀새, 말은 바람은 천천히 불어오고 물결의 파도는 일어나지 않고 잔잔하니라[任戌之秋七月旣望에 蘇者 與客으로 泛舟遊於赤壁之下할새 淸風은 徐來하고 水波는 不興이라.]」 #과천애문화# #경희애문화# #사자성어#과천애문화(673)사자성어(848)기망(1)경희애문화(2860)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상고절 [傲霜孤節]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1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오상고절 [傲霜孤節] [傲:업신여길 오/霜:서리 상/孤:외로울 고/節:마디 절] 서릿발이 심한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홀로 꼿꼿하다. 충신 또는 국화./가을 오상고절 [傲霜孤節] [傲:업신여길 오/霜:서리 상/孤:외로울 고/節:마디 절] 서릿발이 심한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홀로 꼿꼿하다. 충신 또는 국화./가을 [참고] 氷姿玉質(빙자옥질) : 얼음같이 맑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 매화의 이칭,봄 雅致孤節(아치고절):아담한 풍치와 높은 절개,매화 歲寒孤節(세한고절):추운 계절에도 혼자 푸르른 대나무,겨울 [예문] ▷이정보 시조 이런들 엇더하며 져런들 엇더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오상고절(2)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오늘의사자성어(466)서릿발(1)추위(5)충신(2)국화(15)가을(221)서릿발이심한추위속에서도굴하지않고(1)홀로꼿꼿하다(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쟁 [骨肉相爭]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20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쟁 [骨肉相爭]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쟁 [骨肉相爭] #골육상쟁# [骨肉相爭] [骨:뼈 골/肉:고기 육/相:서로 상/爭:다툴 쟁] 뼈와 살이 서로 다툼.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툼. [동] 同族相殘(동족상잔) /자두연기 煮豆燃萁 [참고]조조는 훌륭한 무장이자 보기 드문 문학 애호가였다. 동한말 실세가 되어 전권을 휘두르자 그의 문하에는 시인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 曹丕(조비)는 후에 漢(한)을 무너뜨리고 魏(위)를 세워 삼국시대를 열게 된다.그도 아버지처럼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중국 최초로 문학비평을 시도했는가 하면 최초로 7언시를 지었다.......과천애문화(673)골육상쟁(2)사자성어(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