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과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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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과 얘기하다가
이런걸 만들었다고 문자가 옴 이것의 정체는 오락실 코나미 리듬게임 기판에 사용되는 어뮤즈 먼트 카드에 붙이기 위해 만든것 나도 만들고 싶다니 이렇게 만들어라면서 샘플을 보여줌 미쿠 원본일러가 작은지 상당히 도트가 많이 튀는게 보임 여담으로 지금 미쿠는 세가쪽 판권으로 알고있음 비트매니아 히로인 이로하 였던가 본인이 비매니를 거의 안하니까 가물가물 허다만 원래가 코나미 태생이고 원본일러도 큼직했는지 깨끗하고 상당히 잘 어울린다 그리고 마지막 샘플 떠블 유키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아이마스는 남코게임인데 코나미 라벨이라니 뭔가 대단한 모순같아서 우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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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나 아이들 사이에서만 도는 괴담이 있다. 빨간 마스크나 망태기 할아버지, 홍콩 할머니, 학교의 동상 이야기 등. 우리 동네에 알려진 이야기는 초 자연적인 존재가 아닌 또래 아이의 이야기였다. 시장 골목 쪽에 건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다. 그 아이는 성격이 포악하고 잔인하며, 눈만 마주치면 덤벼든다. 깡패 같은 어른 몇 명을 죽인 적도 있고 수사 반장의 총알도 피할 정도로 재빨라서 아무도 건들지 못한다는 소문이었다. 나에게 가장 큰 문제는 그 시장 골목이 오락실 바로 옆이라는 점이었다. 오락실에 출입하는 것은 나만의 비밀이었기 때문에 이 공포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어쩌면 동생을 때린 것이 그 놈일까? 하는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