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스 - 절묘한 화학작용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3월 17일 |
![웜 바디스 - 절묘한 화학작용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https://img.zoomtrend.com/2013/03/17/b0008277_5144e514104d3.jpg)
※ 본 포스팅은 ‘웜 바디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항 여객기에 기거하는 좀비 R(니콜라스 홀트 분)은 도시를 습격해 젊은 남성 페리(데이브 프랭코 분)의 뇌를 먹고 그의 기억을 얻습니다. R은 페리의 여자친구 줄리(테레사 팔머 분)에 호감을 느끼고 그녀를 데려옵니다. R은 줄리에게 며칠만 함께 있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아이작 마리온의 원작 소설을 조나단 레빈 감독이 영화화한 ‘웜 바디스’는 8년 전 바이러스가 창궐해 좀비가 들끓는 세상에서 좀비 청년과 인간 여성의 사랑을 묘사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한 좀비 소재의 호러 영화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서사를 혼합해 절묘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는 참신한 발상이 돋보입니다. 최근 오락
[웜 바디즈] 나름의 매력은 잘 갖춘 좀비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5월 6일 |
감독;조나단 레빈 주연;니콜라스 홀트,테레사 팔머<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니콜라스 홀트와 테레사 팔머가 주연을 맡은 좀비 로맨스 영화<웜 바디스>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으며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얘기해볼려고 한다.<웜 바디스;확실히 나름의 매력이 살아숨쉬는 좀비 로맨스물><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니콜라스홀트가 주연을 맡은 좀비 로맨스 영화<웜 바디스>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나름의 매력을 잘 갖춘 좀비 로맨스물이라는 것이다.러닝타임은 95분 정도여서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고 그래서 갈등도금새 풀리는 것이
[잭 더 자이언트 킬러]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할 것 같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4월 16일 |
감독;브라이언 싱어 주연;니콜라스 홀트,이완 맥그리거본래 지난해 6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2월 말로 개봉을연기한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 영화<잭 더 자이언트 킬러>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2D 디지털 버전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잭 더 자이언트 킬러;기대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할것같은 판타지 영화>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새롭게 해석한 영화로써본래 지난해 6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2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잭 더 자이언트 킬러>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기대 안하고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라는 것이다.<엑스맨>시리즈
"더 메뉴"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7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둘이나 나와서 말이죠. 물론,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 말고도 좋은 배우들이 많은 영화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