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오타쿠의 시대는 끝났다. 오타쿠 컨텐츠가 리얼충화되고 있다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6년 9월 11일 |
![[너의 이름은] 오타쿠의 시대는 끝났다. 오타쿠 컨텐츠가 리얼충화되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9/11/e0060200_57d599c11f5da.jpg)
"너의 이름은"의 대히트가 어째서 "사건"일까? 세카이계와 미소녀 게임의 문맥으로 읽어보자 와타나베 다이스케(渡邉大輔) 신카이 마코토는 아니메계의 이질적인 존재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이 기록적인 대히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10일만에 이미 흥행수입 38억엔을 돌파했다고 하니, 이는 이미 2010년대 아니메업계에 있어 하나의 사건이라고 봐도 좋을것이다. 올해 여름은 수많은 의미에서 "헤이세이의 끝"을 실감할 수 있는 뉴스가 잇달았지만, 이 사건은 그야말로 명실공히 "포스트 지브리"의 신시대가 도래한 것을 실감케 했다. 더욱이 주목할 점은 이번 히트가 내용적으로도 스튜디오 지브리나 스튜지오 지도(호소다 마모루)처럼 남녀노소, 넓은층에 지
코코로@펑션! - 하스가세 미나 루트 리뷰 및 감상 + 이야기 해설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7월 24일 |
![코코로@펑션! - 하스가세 미나 루트 리뷰 및 감상 + 이야기 해설](https://img.zoomtrend.com/2015/07/24/b0230697_55b1f300932d6.png)
★ 코코로@펑션! - 하스가세 미나 루트 리뷰 및 감상 + 이야기 해설 ☆ 히로인 간단 프로필 학년 : 2학년(주인공과 동갑) 취미 : 좋아하는 것 : 스마트 관련 기술들 싫어하는 것 : 어두운 곳 쓰리사이즈 : 90-59-88 속성 : 거유 속성, 이중적 속성 특징 : 프롤로그에서 데이트를 하며 짧은 인연을 만들었었던 바로 그 "MIA"상이다. 주인공을 홀딱 가버리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에다가 거유. 이후 미나가 주인공의 학교로 전학오면서 끊어질 것만 같았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참고로 유즈리하 히지리의 기숙사 룸메이트. 뭔가 스마트 관련 기술들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며, 스스로를 거짓말쟁이라고 자조하는 것으로 보아 무언가 무거운 것을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5장 : 방패(盾)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2월 7일 |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5장 : 방패(盾)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2/07/b0230697_566568b1f0cab.png)
★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5장 : 방패(盾) 리뷰 및 감상 あくまでも、ここに身を置いたのはヤツを狩るためだ。 "어디까지나, 여기에 몸을 둔 것은 녀석을 사냥하기 위해서다" - 사하라 타쿠미 ------------------------------------------------------------------------------------------------------------------------ ☆ 줄거리 간단 리뷰 이튿날 아침, 잠에서 깬 주인공은 그동아 지냈던 은신처를 정리하며 떠날 채비를 한다. 일이 정해졌다는 말을 들은 료코는 굳이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에게 조언을 하며 떠나보낸다. 직장으로 가던 도중, 시온을 만나 그가 새롭게 시작하는 기념으로 1장에서 등장
맥스무비 : 2017년 1월호(신카이 마코토) 도착
By Leafgreen | 2017년 1월 11일 |
![맥스무비 : 2017년 1월호(신카이 마코토)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7/01/11/b0126584_5876083eca195.jpg)
주문했는데 왔네요. 너의 이름은 개봉을 앞두고 맥스무비에서 신카이 마코토의 모든 작품을 분석하고 신카이 마코토 및 제작진, 주연배우 등을 전부 인터뷰하고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에 대해 평론을 기재한 잡지입니다.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하고, 몰랐던 내용하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다 있어서 좋네요. P.s : 너의 이름은 예매율 22.1% vs 모아나 예매율 21.2%까지 따라잡혔네요. 역전은 시간 문제고, 모아나가 내일 개봉하고 나서 실제로 역전이 되는지 봐야겠네요. 물론 저는 가족들 설득해서 토요일날 너의 이름은 5번째를 보러 갑니다. cf) 오늘은 모아나 개봉 전일이므로, 너의 이름은은 영화 타임마다 비율이 떨어지는 반면 모아나는 오늘까지 예매 들어오면 예매 점유율이 늘어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