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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너의 이름은] 오타쿠의 시대는 끝났다. 오타쿠 컨텐츠가 리얼충화되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9/11/e0060200_57d599c11f5da.jpg)
[너의 이름은] 오타쿠의 시대는 끝났다. 오타쿠 컨텐츠가 리얼충화되고 있다
"너의 이름은"의 대히트가 어째서 "사건"일까? 세카이계와 미소녀 게임의 문맥으로 읽어보자 와타나베 다이스케(渡邉大輔) 신카이 마코토는 아니메계의 이질적인 존재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이 기록적인 대히트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10일만에 이미 흥행수입 38억엔을 돌파했다고 하니, 이는 이미 2010년대 아니메업계에 있어 하나의 사건이라고 봐도 좋을것이다. 올해 여름은 수많은 의미에서 "헤이세이의 끝"을 실감할 수 있는 뉴스가 잇달았지만, 이 사건은 그야말로 명실공히 "포스트 지브리"의 신시대가 도래한 것을 실감케 했다. 더욱이 주목할 점은 이번 히트가 내용적으로도 스튜디오 지브리나 스튜지오 지도(호소다 마모루)처럼 남녀노소, 넓은층에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