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무대탐방 - 러브 라이브!
By 무력한 이글루 | 2017년 10월 30일 |
![애니 무대탐방 - 러브 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7/10/30/a0018532_59f6e0acb20b7.jpg)
9월 29일 금요일. 오전에는 사이타마에서 러키스타 성지순례를 했고 오후에는 아키하바라로 넘어왔습니다. 아키하바라는 그냥 덕질하러 오기도 했지만, 덤으로 러브라이브 성지순례도 할 수 있죠. 잠깐 짬내서 돌아다녔던 거라 굵직굵직한 곳만 찾아갔습니다. 아키하바라역 바로 앞에 있던 UTX입니다. 실제로는 UDX라네요. 사실 여기는 9월 27일에 처음으로 아키하바라에 왔을 때 지나가면서 찍었습니다. 여기서부터 9월 29일로 돌아와서, 혼자 아키하바라를 돌아다녔습니다. 호노카 집입니다. 호노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다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마지막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말이 필요없는 뮤즈 최고의 성지인 칸다묘진입니다.
스쿠페스 - 涙は青春のダイヤモンド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2월 15일 |
![스쿠페스 - 涙は青春のダイヤモンド](https://img.zoomtrend.com/2015/12/15/f0080272_566f37a1e5672.png)
중간에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하도 쇼킹부킹한 일들이 터져서 혼돈파괴망가였던 호노카 이벤트! 하지만 그런 거에 굴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습니다. 전 달리다보니 어느덧 306랭에 최종보상까지 획득. 뭐 이거면 스킬컷은 문제 없겠죠. 이렇게 꾸준히 보조티켓도 같이 모아두면 언젠가는 잭팟이 터져주지 않으려나! 하는 되도 않는(...) 꿈을 오늘도 꾸면서 저는 계속해서 달립니다. 이번 이벤트엔 그밖에도 실익이 있었어요. 3학년 가챠가 떴을 때 저격가챠가 성공했거든요. 뭐 저격이라고 해봐야 R 등급 카드지만 역으로 그런 카드니까 저격이 성공한 거겠죠. 한장 유일하게 미각으로 남아있던 댄싱온미 덱의 핵심, 노조미 카드 겟! 이걸로 완벽하게 Dancing s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남녀의 인식차이!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15일 |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남녀의 인식차이!](https://img.zoomtrend.com/2013/08/15/f0080272_520c5b77885f8.jpg)
우선은 뮤즈의 개냥이인 린을 봐라냐 BD를 사면 각권에 성우 코멘트가 달려 있습니다. 그중에서 5권에 있는 소라마루의 인터뷰 내용중 이런 게 있죠. - TV 애니메 [러브라이브]의 매력을 가르쳐 주세요. 딱 잘라 말하면! '여자애들 시선의 이야기'라는 점이죠! 9명의 여자애들이 제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각각의 고민을 떠안고 있는 부분이에요. 원래 여자애들은 상당히 감정이입하기 쉽거든요. 후반의 호노카와 코토리가 엇갈린 대목도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 쪽이 더 공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딱 한 번 절친이랑 싸웠을 때 일이 생각났어요. 물론 지금와선 원인이 뭐였는지 서로간에 생각도 안 날 정도니 웃기는 얘기지만요 (웃음). 청춘의 꿈과 우정이 넘쳐나는 멋진 작품이라고 봐요. 라고
문득 사진 정리를 하다가..
By 떡은 떡집에 | 2016년 7월 26일 |
![문득 사진 정리를 하다가..](https://img.zoomtrend.com/2016/07/26/a0041308_57968925696db.png)
파나짱 스샷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4일전이 니코 생일이었는데 스샷찍는걸 깜빡해서 ㅠ 아이고...날이 이러다보니 더위를 먹었나 OTL 벌써 이게 제작년 사진이었던가?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번에도 내심 생일 이벤트를 기대해봤지만 광고가 올라오는게 쉬운일이 아니겠죠 (비용이..비용이) 벚꽃 핀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7월 말인가... 그러고보니 현재 매주 리얼타임으로 선샤인이 진행중이네요. 방송 예고 할때가 오래전 같았는데 시간이란게 참...이게 아마 CD 한장으로 요우뽑고 기뻐서 춤추다가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합니다만 의정부에 그곳인데 요즘 통 가보지를 못했네요. 어떻게 바꼈을라나!? 한번 시간내서 가봐야 하는데... 이분의 논땅 사랑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파나짱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