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지름이다.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3년 4월 13일 |
간만에 거하게 지른듯... 신사적인 섬란 카구라는 물량이 없다하여페르소나4더골든과 해적무쌍2 사이에 갈등하였는데 더 골든은 나중에 시간이 많을떄 하기로 하고잠깐잠깐하기 좋은 해적무쌍2를 지름. 그리고 비타를 지른김에 PSN 일본계정도 만들고 비타판 확밀아나 판스온2를 받아봐야지.... 했는데 고시원이라 와이파이 그런게 있을수 없어. 3쥐도 안터지는곳이야;;; 챔스보면서 이것저것 만지고 있는데 재밌군요.오늘은 인강 하나도 안보고 이거 가지고 놀다 하루 끝날듯...ㅎㅎ
[PS Vita]《하늘의 궤적 SC Evo》플래티넘 트로피 (1)
By 3인칭관찰자 | 2020년 4월 25일 |
작년 Vita 세일 때 50% 할인가에 구입한 게임. 하늘의 궤적 FC Evo 플래티넘 완료 후 플레이를 시작, 노멀 난이도 ->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2회차 플레이하여 작년 7월 플래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주로 제가 찍어놓은 트로피 획득 스샷을 중심으로 잡설을 덧붙이려 합니다.(스포일러 있습니다) 1회차(난이도 노말) : 1회차에서 습득 가능한 트로피는 가능한 한 모두 따놓으려 했습니다. 서장 진행 중에 자동적으로 취득 적 100명을 격파하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입니다.이 게임을 계속 하다 보면 저절로 얻어질 트로피 서장 '소녀의 결의' 클리어 후 자동적으로 입수 장 하나을 아군 전투불능 횟수 0으로 클리어하면 입수 가능. 난이도가 만만한 서장에서 일찌
ps vita [드래곤즈 크라운 게임일기1] - 캐릭터 특성, 모험의 시작~고대 신전의 유적
By 네오루나 | 2016년 1월 28일 |
오래전에 했던 NDSL 용 파이어엠블렘은 SRPG 이지만 대사번역 위주로 작업했던 것에 비해이게임은 뭐 한글로 잘 나와있고 딱히 꼼수랄것도 없고이미 오래전에 날렸던 게임이라 정보도 많다.그냥 뒤늦게 명작을 즐기는 올드한 유저로서 즐겁게 즐긴 게임에 대해서 글로 작성해 보는 것일 뿐이다.요컨데 게임 일기~ 정도이리라. 타이틀을 시작하면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간략하게 모든 캐릭터를 플레이해본결과 필자가 느낀캐릭터의 특성은 아래와 같다.◆ 파이터 ◆ 초심자에게 무난하다. 이것저것 생각할것 없이 버튼연타로 기술이 나가고 방어도 잘 갖춰져 있으므로, 방어를 하는 것만으로도 공격력이 UP 된다. 오밀조밀한 조작보다는 막고 패고 막고 패고! Simple i
원래 리듬게임은 잘 못합니다만..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5월 21일 |
비타 테크니카 개어려움. 후면 터치패드는 커녕 전면 터치패드 온리의 3레벨도 막 문닫히는소리가 난무를 하네요. 뭐 원래 리듬게임 못하긴하는데 리듬게임 잘하는 누나도 조금 고생하는듯, 판정이 빡세더라구요. 미리치면 거의 필연적으로 배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