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2 매버릭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부분들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9일 |
어바웃 리키 - 멋진 연기를 위협하는 과도한 뻔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5일 |
솔직히 이 영화까지 끼어들거라고는 상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주에 영화가 거의 폭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죠. 영화가 과도하게 늘어나다 보니, 게다가 이 주간에는 영화가 무지하게 다양하다 보니 정말 시간 선택을 잘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몇 가지 안전장치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게 잘 먹히리라고는 생갇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명단에 있는 영화는 다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는 큰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 때문인데, 한 사람은 이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메릴 스트립 덕분이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이 영화의 감독인 조나단 드미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완벽한 타인' 최악의 캐릭터와 결말은?
By 로그북스 | 2019년 2월 6일 |
영화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원작으로 하는 리메이크 작품인데스마트폰을 매개로 개개인의 감춰진 사생활들을 드러내보임으로써 발생하는 예측 불허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래동안 서로 친하게 지내온 커플들이 휴대폰으로 오는 모든 메세지를 공유하는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감춰졌던 사생활의 비밀이 노출되는 설정인데, 디테일 한 스토리는 영화를 봐야하겠지만, 어떠한 전개가 펼쳐질지는 이미 어느 정도 짐작을 할만한 작품이므로 줄거리는 생략하기로 한다. 단지 개인적인 관점에서 이 영화의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최악의 캐릭터를 꼽자면, 바로 준모와 예진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의 극중 설정은 다음과 같다. 준모(이서진)세경(송하윤)의 남편이자 석호(조진웅)의 친구.아버지가 선장이라서 나름
"THE ADVENTURES OF JURASSIC PET 2"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5일 |
솔직히 공룡 나오는 영화들중 제대로 된 영화가 별로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포스팅 하고 싶지도 않은 영화이죠. 하지만, 제가 이래저래 운신의 폭이 상당히 좁아져버린 상황이 되어버려서 이런 영화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1편도 있는 줄도 몰랐던 2편이다 보니 참 신선하게 다가오긴 하더군요. 어째 이런 물건이 있나 싶지만, 1편이 있다는 이야기는 그래도 돈은 벌었다는 이야기이니까요. 사실, 포스터도 1편용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골프 코스에서 공룡 키우는 이야기 보다 더 마음에 안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