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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유성영화 시대의 도래와 함께 슬슬 채플린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되는 "떠돌이(The Tramp)"캐릭터. 이 영화도 시작은 떠돌이가 아닌 나름대로 성실한 공장 노동자로 시작한다. [자유를 우리에게]에서 그대로 옮겨온 끔찍한 노동 현장. 그리고 이내 다시 떠돌이로, 시대는 노동자 채플린에게 다시 떠돌이가 될 것을 종용한다. 발작에 가까운 직업병에 시달리고 기계에 집어삼켜지는 끔찍한 일을 겪고 나서도 일자리가 생기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렇게 웃지 못할 코미디로 채플린은 대공황을 스크린 위에 함축적으로 재현한다. 기괴하게 위엄있는 공장, 그렇게 으리으리한 기계 장치들이 있는데도 그 옆에 나사 조이는 노동자들이 줄 지어있다. 이 시점에서 이미 노동자와 기계 장치 사이에 구분이 없는 것이다. 오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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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순정 3권 후기 | 웹툰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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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1권 후기 | 연휴에 몰아서 읽기 좋은 추천 로맨스 만화
예전에 웹툰으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여섯 권 한 번에 거하게 질렀습니다. 이렇게 '재미가 보장'되는 작품을 책으로 지르는 것 만큼 즐거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여섯 권을 한번에 다 리뷰하면 지쳐버리기에... 한 권씩 짬 날 때 가져오려구요 ㅎㅎ 오랜만에 웹툰프렌즈 스마트스토어에 갔다가, 의 굿즈들도 있어서 눈으로 구경했습니다. 문득 단행본이 발매되었다는 걸 알아버렸고... 많이 늦었지만 다행히 일반판은 판매중이길래 현재까지 나온 여섯 권을 한 번에 결제, 지난 주말동안에 신나게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백도화파...라고 해야하나? 여튼 맘은 그쪽인 것 같긴 한데(밝은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