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구관들이 지금 있다면 어떨까?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5월 7일 |
기억에 남는 감독들만 지금 롯데 감독이 OO 라면 어떨까 씨리즈... 그냥 깝깝한 마음에 웃자고 하는 이야기 --; 1. 이름을 말할수없는 4할의 그분 투수는 갈아넣고 타자는 전부 같은 타격폼으로 고정 박종윤 같이 타격폼 특이한 사람은 무조건 2군 ... 김대우, 전준우는 오리걸음 훈련을 시작하고 김문호는 무조건 홈런 스윙이 장착된다 ... 30-30 가능해 덕아웃에서는 선수고 코치고 골프 연습... 미팅에서도 골프 이야기 .... 2. 강병철. 선발은 5이닝 매경기 이명우-강영식-김성배를 갈아 넣는다. 일단 노아웃에 1루 나가면 번트 ... 일단 이승화는 주전 중견수... 도루?
120808_퓨처스리그_두산 VS LG_안규영,정대현,강동연
By Impossible is NOTHING. | 2012년 8월 13일 |
선발투수로 나왔던 안규영. 작년에 보고 참 좋았던 선수라 1군 올라오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음. 실제로 경기때 봤을땐 여전히 영..안좋았습니다. 구속도 별로고, 구위나 제구는 더더욱이나. 그냥 플라이 아웃되는공도 죄다 펜스 가까이서 잡힐정도로 깃털공. 아직 좀 멀어보였습니다. 언제올라올꺼니 ㅠㅠㅠ 시즌 초반에 쏠쏠하게 해줬서 기대 많이했던 정대현. 2군에서는 음..여전히 구위가 별로 올라오지 않았던. 그래도 규영이 보다는 훨 좋아보였는데 이기고 있던 경기 동점타 맞아서 결국 규영이 승을 날려버린 장본인 얼른 좀 다듬어서 올라와서 잘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미지수. 신고선수인 강동연 선수. 1이닝정도 던진거라서 좀더 지켜봐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