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인생 사자성어 지족상락 知足常樂 [만족할 줄 알아야 늘 즐겁다]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12일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실바나스 연승
By 옹잉의 이글루 | 2018년 10월 26일 |
오래된 말 중에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라는 말이 있다. 타이밍 만났을 때, 놓치지 않고 실행하라는 의미다. 그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울릴만한 말이 지금은 그것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엔 역할군이 4개 있다. 전사, 암살자, 지원가, 전문가. 그리고 세계관은 정확히는 5개인데 그 중 블리자드 고전인 길잃은 바이킹을 빼고 일일퀘스트가 존재하는 세계관으로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 4가지가 있다. 결혼하기 전엔 각 세계관 별로 4가지 역할군, 즉, 16개의 주캐릭터를 손에 익히는 것이 목표였다. 16개의 캐릭터만큼은 프로게이머 수준은 안되더라도 빠른대전에서 평균승률 50%이상, 거의 60% 근처이고 더 나아가 승리 외에도 MVP까지 노릴 수 있는 것을 원
[HOS]줄 소감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6년 3월 2일 |
리밍보다는 전문가인 이놈을 기다려왔던고로 당장 사서 플레이!.... 는 리밍도 예뻐서 바로 샀죠..... 낫을 들고있는 위화감을 제외하고는 네크스킬 왠만한거 있을거 다 있고 음향도 2시절과 비슷해서 마음에 듭니다. 타겟팅 확정속박이 있기는 하지만 사거리가 꽤 짧고 근본적으로 뚜벅이라 멀리서 포킹해대는 상대에게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특히 리밍이나 캘타스같은 법사류에게는 쥐약 대신 근딜들에게는 그냥 지옥을 보여줄수있습니다. 본아머부터 해서 스킬과 특성들이 작정하고 엿먹이기 좋음. 라인전도 제작진들이 공언한만큼 어마어마하게 센데 해골들 소환은 둘째치고 w범위가 미쳐서 라인정리가 초월적으로 빠릅니다. 게다가 특성으로 체력마나까지 회복이 가능하니 집에도 안 다녀오고 무한히 푸쉬하는 지옥의 라인패왕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