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악몽같았던 발렌타인 데이, 1달간의 유배를 회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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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악몽같았던 발렌타인 데이, 1달간의 유배를 회고하다

[1년 전 오늘] 악몽같았던 발렌타인 데이, 1달간의 유배를 회고하다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이지만 저한테는 1년전에 악몽같은 하루였습니다. 주문토끼의 테데자 리제 생일 기념 이미지를 올렸다가 야짤이 잘못 걸려 1달 접근제한 당하고말았죠. 십수년동안 팠던 블로그를 1달간 쓸 수 없게되었는데 다행히 그전에 팠던 부 계정의 블로그로 임시 피난소를 만들어 거기서 1달을 꼬박 버티고 본진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이라도 수위가 높은 이미지는 스티커로 자체검열하고 컴퓨터를 종료하고 취침하기 전에도 모바일로 수시로 감시하는등 이전보다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블로그 1달이나 막혀서 피난소로 갔다돌아오고 유튜브 계정도 정지되는등 안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그 일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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