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셋째 주 패미통 크로스리뷰

3인칭관찰자|201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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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한 게임패스 게임들

1. 드림스케이퍼 하데스를 하고나서 잠깐 로그라이크뽕에 차서 이거저거 찍먹하다가 한 게임. 이거저거 나름 신경쓴 구석이 많은 게임이지만, 묘하게 느린 템포의 전투와 느릿느릿한 스토리 전개가 마음에 안들어 하차. 하데스 하다 이거했으니 너무 답답하긴했지.. 2.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마인크래프트 ip는 전혀 건든적도 없으나 이거는 그냥 rpg하듯이 하면되겠지싶어 찍먹. 너무나도 단순한 게임성에 실망해 금방 삭제. 3.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초반 프롤로그가 끝나고 광할한 샌드박스맵을 던져주니 어찌할줄 모르고 삭제. 개인적으로 확고한 목표가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지라 이런 샌드박스류 게임은 잘 안맞는듯하네요. 4. 크랙다운 3 그냥 단순무식하게 쏘기만하면 되겠지싶어서 깔았는데 상상

오늘의 삼국지13

망한 블로그|2018년 8월 19일

현실이나 게임이나 명품 얻기란 참 힘겹습니다. 동탁군 F4 를 한놈한놈 찾아가 얻어와야 해요. 동탁과 여포와의 우호도를 올리기 위해 명품을 얻어다 바쳐야 한다니 뭔가 많이 이상한 전개지만 게임상 시스템을 알려주기 위해서겠거니 하고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유성추로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지는 위속의 드립력. 그렇습니다. 그는 츤데레였습니다. 방황하는 여포를 설전으로 한번 꺾어줘야 동탁을 죽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욱에서 맞이하는 게임오버. 기마대라서 그런지 진격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잔꾀 부려볼 틈도 없이 본진 함락당하고 괴멸당하며 게임오버.

시작했습니다

망한 블로그|2018년 8월 17일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코에이의 설명대로 영걸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초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방식은 나름 괜찮네요. 의형제나 일가족의 생판 처음 보는 듯한 대화 방식은 여전히 거슬리지만요. 대화창에서 숨쉬는 것처럼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13편이나 되서야 이런 기능이 들어갔다는 게 다른 의미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만고의 법칙 어택땅. 사진은 뭐 대단하게 찍힌 것 같지만 그냥 어택땅끼리 부딪친 것뿐이에요.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플스 패드가 유일하게 불편하게 느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전법 사용시마다 플스가 버벅이는 통에 다시 한번 코에이에게 놀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