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_0208_바로 오늘 밤 ~ 0211_범죄보다 더 지독한
By DID U MISS ME ? | 2017년 8월 27일 |
시즌 2 전반기를 이끌어왔던 갈라반 남매의 악행 스토리 아크가 정리되는 후반부 회차들. 갈라반 남매 정도면 꽤 괜찮은 빌런들인 것 같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원작엔 없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들인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좀 개성 있고 오리지널리티 강한 새 캐릭터들을 런칭하는 게 이 드라마의 살 길이 아닐까 생각도 좀 해본다. 물론 펭귄이나 리들러처럼 이미 있는 기존 유명 빌런들을 데려오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다. 그게 프리퀄의 재미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것 때문에 이 드라마가 돌아가는 거니까. 대신 작작 좀 하라고, 배트맨 데뷔하기 전에 악당들 다 늙어 은퇴시키지 말고. 웃긴 건 12화 말미에 바로 다음 스토리 아크 미스터 프리즈랑 휴고 스트레인지 언급함 10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건 니그마
[미생] 달달한 스타트가 좋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10월 20일 |
제일 좋아하는 웹툰 중 하나인 미생이 드디어 드라마로~ 개인적으로 완벽한 현실화는 있을 수 없을테고 오히려 장그래와 안영이 지지파로서 조금 기대했었는데 원작보다 좀 더 달달하게 그려져서 꽤 마음에 듭니다. ㅎㅎ 엄마오리나 남자의 로망 넥타이 매주기 등 ㅠㅠ)b 강소라 캐스팅도 좀 뚱한 누님 스타일이 딱 어울리는 것 같고~ 물론 안영이보다 많~~~이 여성스럽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그렇다고 여배우 머리를 선머슴 머리로 만들기도 힘들뿐더러 그러면 오히려 귀염상으로 변할 것 같아서 커리어 우먼으로 포니테일이 최선이긴 할 듯~ 첫 등장의 하이웨스트 스커트는 정말;;; (물론 좋아하는 아이템이지만;;) 안영이를 감히!! 그랬는데 뽕 빼고는 괜춘~ 임시완도 프리퀄 때 보다 훨
넷플릭스 드라마추천 기묘한이야기 시즌4 1부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29일 |
피도 눈물도 없이 41회::배도은=잡초, 하연주=부상 투혼, 고모들=사이다, 이민태 사망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3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