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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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_0208_바로 오늘 밤 ~ 0211_범죄보다 더 지독한
시즌 2 전반기를 이끌어왔던 갈라반 남매의 악행 스토리 아크가 정리되는 후반부 회차들. 갈라반 남매 정도면 꽤 괜찮은 빌런들인 것 같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원작엔 없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들인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좀 개성 있고 오리지널리티 강한 새 캐릭터들을 런칭하는 게 이 드라마의 살 길이 아닐까 생각도 좀 해본다. 물론 펭귄이나 리들러처럼 이미 있는 기존 유명 빌런들을 데려오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다. 그게 프리퀄의 재미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것 때문에 이 드라마가 돌아가는 거니까. 대신 작작 좀 하라고, 배트맨 데뷔하기 전에 악당들 다 늙어 은퇴시키지 말고. 웃긴 건 12화 말미에 바로 다음 스토리 아크 미스터 프리즈랑 휴고 스트레인지 언급함 10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건 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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