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튜토리얼 종료 (몬헌 월드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8년 2월 28일 |
![이걸로 튜토리얼 종료 (몬헌 월드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8/02/28/d0098007_5a962a9ce6adf.jpg)
이제 키린을 잡을 수 있게 되었으니 상위키린을 잡아 키린셋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만 사실 키린을 잡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고룡을 잡겠다고 덤볐다가 죽어나갔지요. 키린셋을 만들려고 했는데 결국 반 쯤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룩이 이쁘지 않다(…) 키린 베타셋을 만들려고 했는데 사실 키린 베타셋이 평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이걸 만들어 말어 고민을 했고, 결국 만들기를 보류하기로 했죠. 지금 쓰는 가론셋도 이쁜데다 강화를 몇번 해서 노강 키린셋 보다 성능이 좋으니까요. 아무튼 그런 이유로 스토리를 진행하기로 했죠. 고룡 3마리를 잡고 제노지바를 만나러 갔습니다. 제노지바의 경우는 처음 갔을 때는 약간 삽질을 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귀환
콜라보 이벤트를 위한 복귀 김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1월 4일 |
![콜라보 이벤트를 위한 복귀 김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9/01/04/d0098007_5c2e9f104c43d.jpg)
대충 한달 전에 몬헌 월드 스페셜 프로그램 때, 위쳐3와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저는 몬헌 월드에 복귀할 때가 가까워졌구나 했습니다. 근데 복귀 시간이 저의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습니다. 위쳐3 콜라보보다 더 빨리, 그리고 은밀하게 찾아온 어쌔신크리드와의 콜라보 소식에 저는 바예크 덧입기, 에지오 은신 장비를 얻기 위해 몬헌 월드에 접속했습니다. 콜라보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흰색 로브를 입은 이상한 분위기의 인물을 태워준 선장이 뱃삯으로 어느 물건을 받았거,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이 물건을 주겠다고 합니다. 퀘스트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오도가론, 이블조, 나나 테스카토리를 잡아라. 솔직히 이 내용을 보고 저는 대충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좋아, 이건 포기하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2월 20일 |
![좋아, 이건 포기하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9/02/20/d0098007_5c6cd79b29b90.jpg)
위쳐3와의 콜라보로 들어온 레셴, 저는 겨우겨우 클리어 했는데요. 이제 새로운 퀘스트를 해야합니다. 게롤트의 말대로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잡아야합니다. 의뢰: 삼임의 정령의 목표는 고대 레셴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의 레셴보다 대폭 강화된 몬스터입니다. 하지만 한번 잡아본 녀석의 파생형이니 강해봤자 얼마나 강하겠냐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 퀘스트도 위쳐3와 콜라보라서 그런지 위쳐3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레셴보다 강하다고는 하지만 게롤트로 레셴을 잡을때와 다르게 원래 사용하는 무기니까 더 효율적으로 고대 레셴을 상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