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 story pt. 2.
By More Blah! | 2013년 6월 3일 |
![champ story pt. 2.](https://img.zoomtrend.com/2013/06/03/e0062857_51ab37423ae1f.jpg)
롤 서버 병신이라서저번에 이어서 어느 정도 해 본 챔프들에 대한 이야기. 쉬바나는 시즌2 막바지에 육식 정글러를 해보려고 생각하다가 개싸움에 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게 된 챔프다. 확실히 이 챔프는 당시 '내 정글은 내꺼 니 정글도 내꺼' 마인드로 카정을 도는데 최적화되어 있어 아무무나 피들 같이 초반이 힘든 정글러 털어먹는 재미가 있었으나, 시즌3 이후 강해진 정글몹과 cc 부재라는 큰 걸림돌이 계속 발을 잡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 었다. 다만, 3:3 맵인 뒤틀린 숲에서는 쉬바나의 강점이 부각되기 때문에 해당 맵에서의 픽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어둠불꽃 쉬바나로 AKB48 춤을 추고 있는 걸 보면 묘하게 웃긴다. 카직스는 전형적으로 컨셉이 맘에 들어서 산 챔프로 첫 AD 캐
가족여행(3) 2012년 8월.
By 달팽이네 집 | 2012년 8월 16일 |
원래 목적은 아이들에게 서양 문명의 뿌리를 보여주고자 함이었다. 목표를 좀 크게 가지게 되면 좋고 시야를 좀 넓히는 정도라도 O.K. 처음 생각한 곳은 런던이었는데 올림픽 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고, 그 다음은 로마는 8월에 가면 길을 걷다가 구워진다고 하길래 포기했다. 그래서 '파리'로 낙찰. 한 열흘 가봤다고 뭘 안다고 하는 건 말이 안되고 그냥 첫인상, 느낌 정도로 해두자. 정리되지 않은 채 거칠지만 기록한다. - 파리의 도시계획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데 파리 시내를 들어서면서 탄성이 나왔다. 도시 전체가 유적이고 유물. 서울로 치면 전역이 경복궁, 삼청동, 가회동인 셈이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나중에 라데팡스에 가보고 나니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었다. 현대화에
[데스티니 차일드] 최근 근황
By Secret Space | 2016년 12월 11일 |
![[데스티니 차일드] 최근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6/12/11/a0087639_584d02089b3e0.png)
1.4성 차일드 콜렉션 목록입니다. 이틀 전 인벤 이벤트로 허준이 나와서 잠깐 봤는데.그때, 티타니아를 뽑는 것을 보고.. 어? 저거 있었나 하고 확인해보니..역시 티타니아는 아직 못뽑았더군요. 티타니아 보면 생각나는건.. 퍼드의 발키리..SAO의 아스나.. 없는 녀석들 목록을 보니멀린, 셀레네, 키메이라, 티타니아, 이시스, 토트, 네뷸라, 아모르, 작은 오로나밈 인데.. 사실 네뷸라는 이벤트 성공했는데인벤 부족해서 우편함에 방치했더니. 기한이 지나 사라져 버려서 콜렉션 목록에는 얻지 못한걸로 표시 4성차일드 중에 얼마 득하지 못한 녀석들 중 덜 알려진 애들을 보면.. 젤로스..최근에 1장 득했습니다.이번 7-8스테이지에서 악명 높은 힐러 녀석으로 더 각인이 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