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 설정화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30일 |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도 기다렸네요. 중간에 한 대는 능지 처참 당하는 느낌이;;;
2012년 영화 감상 결산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12년 12월 28일 |
1.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 2.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3.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4. 디센던트 5. 어벤저스 6. 프로메테우스 7. 해피해피 브레드 8. 다크 나이트 라이즈 8. 미드나잇 인 파리 9. 도둑들 10. 언페어 더 앤써 11. 교섭인 더 무비 12. 나는 왕이로소이다 13. 신참자 - 기린의 날개 14. 광해 - 왕이 된 남자 15. 브레이킹 던 part2 16.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17. 호빗 : 뜻밖의 여정 일단 17편을 봤네요. 20편은 채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한 3달 정신없이 바쁜 바람에 영화를 못 엄두를 못내긴 했네요. 31일까지는 며칠 안 남았고 레미제라블 평이 좋아서 보게 되면 그 때 할까 생각했지만 뮤지컬 영화라고 해서 고민 중이라서 그냥 결
여진구와 이정재가 한 영화에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19일 |
굳이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여진구와 이정재가 한 영화에 같이 나오더군요. 제목은 "대립군" 입니다. 광해군이 임진왜란 당시 도망간 선조를 대신해서 일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데, 광해군을 지켰던 호위무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 될 거라고 합니다. 호위무사 역할은 이정재가 할 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감독은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정윤철씨 입니다. 일단 기대가 상당히 되네요.
미녀와 야수 (2017) / 빌 콘돈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7년 3월 22일 |
출처: IMP Awards 공예품을 팔기 위해 길을 떠났다가 이상한 성에서 자신에게 줄 장미를 따다 갇힌 모리스(케빈 클라인) 대신 성에 남은 벨(엠마 왓슨)은 성주인 야수(댄 스티븐스)와 조금씩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한편 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모리스는 딸에게 연정을 품고 있는 개스톤(루크 에반스)의 음모에 죽을 뻔 한다. 고전 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던 각색판을 다시 실사 영화로 각색했다. 원작의 이야기 구조는 거의 살리고 등장인물과 몇몇 설정을 좀더 추가하고 다듬었다. 기본적으로는 균형이 좋았던 원작을 매우 훌륭하게 영화로 옮긴 작품. 발달한 컴퓨터 그래픽 덕분에 애니메이션에서나 가능할 법한 장면도 잘 옮겼다. 전체적인 틀은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등장인물의 성격이 더 분명하고 시대적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