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만으로 해고 당할리 없다". HKT48 멤버의 탈퇴 이유에 팬 분개
By 4ever-ing | 2012년 8월 31일 |
후쿠오카·하카타를 거점으로 하는 AKB48의 자매 그룹 'HKT48'을 탈퇴한 전 멤버 5명 중 4명이, 팬들에게 메세지를 공식 사이트에 게재했다. 중심 멤버의 한 사람이었던 스가모토 유코(18)는 "울보로 네가티브인 유코를 지지해 준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으며, 타니구치 아이리(13)는 "갑자기 결정한 것으로 혼란에 빠진 팬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사죄. 나카니시 아야카(16)는 "공부가 소홀해지거나 지금까지 잘 해오던 것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자신이 싫었습니다."라며 앞으로 학업에 전념할 것을 암시했다. 제 3 회 가위 바위 보 대회 본선에 출전 예정이었던 에토 사야카(14)는 "팬 여러분에게 \(^ o ^)/"라는 서두로, "나는 HKT48을 사퇴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HKT48·사시하라 리노, 아이돌로서의 고민을 토로 "거짓말하는 것이 괴롭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4월 3일 |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1일에 방송된 TBS 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HKT48의 외출!'(매주 수요일 25:11~25:41)에서 아이돌로서의 고민을 말했다. 방송일이 만우절이었기 때문에 함께 레귤러를 맡은 풋볼 아워 고토 테루모토는 "어때? 아직 모두에게 털어놓지 않은 거짓말이 있는거야?"라는 질문에 사시하라는 "뭐에요?"라고 경계하면서도 "아니 그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친구가 있었다든가 없다든가가 아니고 '아이돌로 거짓말을'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주위를 보면 그것은 당연한 일이더군요."라고 답했다. 자신의 털의 처리나 과거의 연애 등 사생활의 이야기를 텔레비전 등에서 선보여 종종 화제가 되고 있는 사시하라. "하지만 그런 것도 사실 말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아
어머니 영업, 창가학회 F표... AKB48 선발 총선거 표잡기 전투 격화!
By 4ever-ing | 2012년 6월 4일 |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투표가 22일 시작, 6월 6일 개표를 향해 거센 선거가 펼쳐지고 있다. 마에다 아츠코(20) 불출마의 영향도 있어 격전의 형세가 되어, 6월 5일 14시 59분 투표 마감까지 표 잡기 전투가 펼쳐진다. 23일 발표된 속보에서는, 오오시마 유코(23)가 잠정 1위, 2위에 카시와기 유키(20), 3위에 와타나베 마유(18), 4위에 사시하라 리노(19), 5위에 타카하시 미나미(21)가 단골조로 당연하게 상위권에 있었다. 의외인 것은 지난해 6위였던 코지마 하루나(24). 이른바 '신의 7'의 단골이었던 코지마이지만, 속보로 11위에 걸려있다. 비주얼은 확실히 톱 클래스로 악수회 등 팬들에 대한 대응도 높이 평가되고 있는데,이 순위는 충격이 클 것이다.
'한 바퀴 돌아 퓨어' 문제의 발언 연발하는 것도 스스로는 퓨어 캐릭터 기분의 사시하라 리노
By 4ever-ing | 2014년 3월 9일 |
4월부터 일요일 아침 방송 시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와이드나 쇼'(후지TV 계). 토우노 코지(46)가 사회를, 마츠모토 히토시(50)가 레귤러 해설을 맡아 평소 특종받는 측의 연예인이 와이드 쇼 보도에 대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평소 버라이어티에서는 볼 수없는 자극적인 발언을 선보이며, 뉴스 등에서 자주 거론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와이드 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1)가 첫 등장. 한때 자신도 주간지에 스쿠프 된 적이 있는 그녀의 출연은 방송 전부터 '스캔들에 항의!'라고 화제가 되고 있었을 정도.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스캔들에 불평'은 커녕 발언도 소극적이고 무난한 코멘트만 반복하고 있었다. "2월 27일 방송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