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48의 캡틴을 맡고 있는 키타하라 리에(26)가 내년 1월 17일 첫 사진집(제목 미정/와니 북스)을 선보인다. 20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고지 컷을 공개하며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란제리 샷에 남성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내년 봄을 목표로 그룹 졸업을 표명하고있는 키타하라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집이 된다는 이번 작품. 키타하라는 "엄원하던 사진집입니다...! 전편 베트남에서 촬영했습니다. 지금의 키타하라 리에가 찍혀 있는 사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 전에 사진집을 출간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의 10년간의 집대성.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질 수 있도록...!"이라고 공지, 가슴의 굴곡을 노출하면서 하체는 란제리뿐이라는 대담한 샷을 게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