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울트라맨"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12일 |
이 영화를 소개 하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울트라맨 시리즈에 관해서 그다지 애정이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울트라맨 관련 작품이 하나 있기는 한데, 울트라 탐험대 입니다. 그 외에 전대물류의 작ㅍ무의 경우에는 이상하게 제가 손이 잘 안 가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 보닛 로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안노 히데아키가 제작자라는 점만 눈에 띄는 정도죠. 어쨌거나, 나오면 보긴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강하긴 합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9일 |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우선 사망자들입니다. 그리고 생존자 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리긴 했는데......좀 미묘하긴 하네요.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The Young and Prodigious Spivet"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일 |
솔직히, 장 피에르 주네는 제게는 그렇게 좋은 감독이라느 생가깅 드는 양반은 아닙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에일리언 4편을 제 인생의 가장 암울한 타이밍에 본데다, 당시에 이 영화를 정말 싫어했거든요. 그래도 이 영화는 웬지 기대가 됩니다. 한 꼬마 아이의 여행인데, 장 피에르 주네의 영상과 3D가 결합이 된다고 해서 말이죠.
"다크나이트 라이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6일 |
뭐, 그런겁니다. 결국 때가 왔고, 구매를 해 버린 거죠. 전 스틸북이나 패키지 욕심은 없어서 그냥 일반판으로 갔습니다. 제 인생에 서플먼트 설명이 이런 경우는 오랜만이더군요. 한글로 좀 써 주지;;; 아웃케이스를 벗겼는데 안쪽도 똑같이 생겼습니다. 본편과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이미지는 똑같이 생겼습니다. 안쪽 이미지는 두 숙적의 대면이죠. 서플은 다 본 상황입니다. 솔직히 다크나이트 시절의 굉장히 많은 바이럴 마케팅 서플이 좀 그립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뭐, 이 정도면 느낌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