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해기스의 ""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4일 |
일단 이 영화는 3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사랑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리암 니슨이 나오죠. 물론 이번에는 악당들을 퇴치하는 역할이 아니라 로맨티스트랍니다. 리암 니슨 아저씨.......이번에는 올리비아 와일드와 이어지는 분위기인데 말이죠......처음으로 리암 니슨이 미워지는군요.
요새 감상한 영화들
By malefic의 화이트 베이스 | 2014년 9월 30일 |
감상을 적지 않다 보니 이미 추석 전에 본 영화들 까지 감상을 안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한꺼번에 몰아서 적어야 겠네요. 추석전에 감상한 영화들 군도, 민란의 시대 주연은 하정우라는데 아무래도 강동원이 주연인 것 같은 영화. 심지어 강동원은 머리가 산발이 되도 그림이네요.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보지만 좀 너무 산만했다고 생각합니다. 명량 1,700 만 관객 동원한 영화... 예전에 아바타를 보면서도 많이 봐야 500만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했던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도 왜 그렇게 관객이 많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 자체야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추석 전에 본 영화 3편
에디 레드메인의 "The Danish Girl"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28일 |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이 톰 후퍼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영화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약간 달라질테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제가 기대하는 면은 간단합니다. 상당히 강한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다룰 것인가가 이 영화에 관한 기대점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과거의 몇몇 영화를 생각 해보면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기대작인 것은 분명힙니다. 포스터는 확실히 멋지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늘도 이돌이님 자막입니다. 예고편은 과거의 킹스 스피치 느낌이 좀 있네요.
[영화 감상] Avengers (어벤져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5월 14일 |
아래 포스팅에서도 언급하긴 했지만... 오늘 드디어 Avengers를 영화관에서 봤네요. Avengers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적어봅니다. Avengers(어벤져스)는 역시나 기대치를 충족시킨 작품이였네요. 시작부터 토르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로키가 악역으로 등장해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낼때만 해도 로키가 이 작품을 휘두르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로키를 구하러 나타난 토르가 악역이 되는듯 하다가... 어벤져스에 합류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상당히 재미있어졌네요. 하늘을 나는 항공모함을 봤을때는 저도 10달러를 주고 싶을 정도였고 (...) 그 항공모함에서 벌어지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씬은 그야말로 눈을 때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리